https://youtu.be/zaUlp74cWjc
밀가루 참 좋아하는데, 라면 피자 우동 거기에 떡볶이 까지
시골이 충청도인데, 옛날 유치원 시절에 아부지랑 시골 내려갈 때 대전역에서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거 아는 중생분들은 늙은이...
아 슬프다.
근데 난 우동으로 알고 먹었는데, 가락국수였구나.
근데 지금도 대전역에 이거 파남?
알죠..저때는 저뜨거운걸 기차떠나가 전에 국물까지 어떻게 먹었는지....
플랫폼에 잇엇지. 난 저거 먹고싶엇는데 엄마가 안사줫음. 빨리
먹고 기차 타야 하는데 빨리 못먹으니까 ㅋㅋ
우동하나 주소~하는데?
우동이 우리말로 가락국수임 ㅋㅋㅋ
우동(うどん)은 왜놈말이고
지금도 팔죠 다만 ..저 아저씨가 말아주는 맛은 안나요 .대전역안에 한집 불친절...그 역건너편인가 거긴 위생이랑 불친절.김밥에 쉰냄새가..김밥 먹고 싶으면 오전 11시정도에..가는 걸 추천합니다.티브에 나온집이라고..ㄴ
아줌마가 싸가지도 없고 현금만 달하고 함..예전에 국세청 신고 하고 어떤지 모르겠네요.
손으로 단무지 담는.....거기에서 얼음됐음요.ㅎㅎㅎ
옛날에는 그려려니 하고 먹은는디....
댓글 15
댓글쓰기알죠..저때는 저뜨거운걸 기차떠나가 전에 국물까지 어떻게 먹었는지....
관련 영상 보니, 후딱 먹고 기차 타신 분들이 종종 기차안에서 토하기도 했다고 하더군여.
국수가락 모양 그대로
플랫폼에 잇엇지. 난 저거 먹고싶엇는데 엄마가 안사줫음. 빨리
먹고 기차 타야 하는데 빨리 못먹으니까 ㅋㅋ
근데 난 국수 귀신이라 내 기억에는 한 사바리 다 먹었을 거 같아..
젊다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동하나 주소~하는데?
우동이 우리말로 가락국수임 ㅋㅋㅋ
우동(うどん)은 왜놈말이고
또 확인해보니
대전이 철도상 중요지점이라 대전역 주변에서 일제시대 때부터
일식요리들 많이 팔다보니
우동이 지금까지 남은 듯 합니다.
지금도 팔죠 다만 ..저 아저씨가 말아주는 맛은 안나요 .대전역안에 한집 불친절...그 역건너편인가 거긴 위생이랑 불친절.김밥에 쉰냄새가..김밥 먹고 싶으면 오전 11시정도에..가는 걸 추천합니다.티브에 나온집이라고..ㄴ
아줌마가 싸가지도 없고 현금만 달하고 함..예전에 국세청 신고 하고 어떤지 모르겠네요.
진짜 별루네여.
손으로 단무지 담는.....거기에서 얼음됐음요.ㅎㅎㅎ
옛날에는 그려려니 하고 먹은는디....
지금도, 돈 만지던 손으로 음식도 주기도 하시고
쫌 그렇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