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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2.10.2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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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151434

윤석열 한동훈의 호위무사 같은 조선일보 김소정 기자

 

<조선일보> “尹·韓 새벽 3시까지 술자리” 더탐사 방송… 술집 위치도 특정 못했다
조선 기레기들아! 윤,한이 근거를 가지고 더탐사의 질문에 대답해야 하는 거 아니냐?

 

<조선일보> 한동훈 ‘술자리’ 의혹에… 尹에 “회식 빠집니다” 일화 재조명 
조선 기레기들아! 그게 술자리에 안갔다는 근거가 되냐? 대신 대답해 주는 조선 기레기들

 

<조선일보> 尹·韓 술자리에 있었다고 주장한 첼리스트 정체는...개딸? 걸그룹 출신?
조선 기레기들아! 메시지에 대답이 궁색하면 메신저를 공격하라고 배웠냐? 늘 한결같은 조선 기레기들의 수법

 

전담 기자까지 붙여 애쓰는 거 보니 많이 아픈가 봄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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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27 22:30
    베스트

    김의겸 의원 화이팅이다 

  • 2022.10.27 22:41
    베스트

    삭제한 댓글입니다.

  • 2022.10.27 22:54
    베스트

    한 나라의 가장 큰 신문사가 저렇게 대놓고 한 정당과 재벌, 일본만 빨아주기 쉽지않은데 대단하다는 생각도 듦

    조선일보 출근하려면 뇌을 상당히 정지시키고 오로지 돈과 왜곡, 혐오만 생각하다 퇴근해야할듯

    저딴게 언론사라고...그냥 똥닦는 휴지회사로 봐야

  • 2022.10.27 23:03
    베스트

    첼리스트와 남자친구 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내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남자친구도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식으로 첼리스트의 말을 비현실적으로 여겼다.

    남자친구의 입장에서도 '설마! '하고 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1. 자신이 알지 못하는 이세창이라는 인물이 언급된 점. 그리고 윤산군이 이 인물을 깎듯이 대했다는 점.

    2. 친박으로 유명해 현정권에서 한물 간 정치인이라고 여겼던 윤상현이 현정권 실세라는 점. 그리고 윤상현이 차기 당대표가 된다는 점.

    3. 개딸이라고 평소 생각했던 첼리스트가 국민의힘 행사에 갔다는 점. 

    4. 첼리스트가 말한 김앤장, 정의선, 윤상현, 윤산군, 한동훈이 한자리에 모여 술을 하면 안되는 인물들이라는 점.

     

    하나, 남자친구가 전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첼리스트에게 누차 얘기한 윤상현이 최근 실세이고 당대표될 확율이 100%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첼리스트의 말이 진실이라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