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해야할 개새끼.

끝.

솔직히 나도 주진우에 대해 진보층들 어케 생각하는지

무~~~~~지 궁금한 1인 

누가 그러던데  윤석렬 집에 놀러가면 김건희가 복어회 시켜주던 사이라고 그러던데~~

기레기

후원금 받아서 저수지 찾는다고 싱가폴 캐나다 뻔질나게 해외 다닌게 대부분은 여행이었을 거라고 추측. 

믿음이 큰 만큼

실망도 큰 법이랄까..

김엄마 말이 귀에 맴돌아

"MB 저수지 찾아서, 국고에 환수할 것처럼 했는데 몇년째 진행된 거 없다"

"윤석열 밀어줘야 한다고 하고, 김건희 열심히 실드쳤는데 그 이후에 사과한번 없다"

주진우 씨는 기자였고, 지금은 라디오 진행자로만 존재하는 거 같아

검찰빨대 기레기 하다가 방송인으로 전직한 사람

좆같이 보고 있음. 추미애 윤석열 항명 사태 때 학을 떼고 완전 손절

관심 없음

주진우? 그 아이는 이미 버린 카드지.

시궁창 냄새가 너무 심하잖아.

속이 빤히 보이는 교언 (巧言)을 방송에서 뱉어 낼 때

참 보기 민망하고 내가 부끄럽더만.

주진우가 석열이와 콜걸 두둔하는 거 봤었지.

나 그걸 보면서 저 새끼가 드디어 쓰레기 본성을 드러내는구나 하고 맘이 착잡했었지.

정리하면

주진우는 공과가 있느니 없느니 나발이니 이런 상투적인 문자 쓸 가치도 없고

그냥 종량제 봉투로 보내면 돼.

개새끼라고하기엔 개모욕이라생각함

김엄마가 원하는 공개적 입장발표하고 예전처럼 웃고 떠들며 함께 했으면 좋겠음

멀리해야할 놈이죠.

걍윤석열과 한통속 기자라보면 될듯. 김엄마 이상호 기자 동형사장 의 의혹에 대하여 제대로 해명안하고,  김엄마에게 웃으며 상대방 비웃고 뭉게는 모습에 그나마 있던정도 없어졌습니다. 저인간 쓴 책 주기자인지 나발인지 바로 버렸습니다.

딴게에서는 그럼에도 중립이랍시고 주진우 쉴드하더나구요. 딴게 아자씨들도 정신들 차리쇼들.

딴건 모르겠고 MBC스트레이트 폐지할때 당시PD들이 그랬다죠. 아는게 생각보다 없더라....

저도 주진우방송안봅니다 자신이 잘못봤어도 그럼사과해야지요 개고기를 양고기로판ㄴ추가요~ㅋㅋ 이준석도  개고기를 양고기로팔았다 고해성사 해놓고 국민들에겐 사과안하는  절대노사과충들~아웃

용민이형이 말안했으면 여태 속았다 우리

저는 딱 요정도

지금까지 고생했고~ 앞으론 보지말자~~

이런지 한 2년쯤 됐음

정의로운척하는 기레기

주 기자는 2019년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해 "훌륭한 인격자다. 장모 최 씨 또한 들여다보니 한 점 의혹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주 기자는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의혹에 취재해보니 신빙성이 없고 장모 사기 사건을 만든 사람은 대법원에서 벌금 1000만 원 유죄 확정을 받은 사람이다"라며 "장모에 대해 의혹 제기하는 건 위험하다. 장모 얘기를 함부로 하면 자동으로 명예훼손 걸릴 사건이다"라고 주장했다.

주기자 책도 사줬는데 지금은 후회함

알고보니 검찰소스만 받아서 푸는 그저그런 기자일 줄이야 ㅡㅡ

김엄마가 주기자 손절하고 욕하는 게 괜히 그러는게 아님

그럴일은 없겠지만 김엄마가 지금이라도 김건희에 대해 아는거 다 풀면 자긴 같이 할 의향이 있다그랬어 변희재랑도 손잡는 마당에 자기가 주진우랑 왜같이 못하겠냐고

한때는 민주기자였을지도 모르는 디금은 변절한 이완용같은 기레기.

딱 그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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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은 좋은 기사쓰면 칭찬.

틀라 기사 쓰면 비판이 정답입니다.

주진우가 정치평론가도 아니고...

무한도전 나왔던 그리고 자살한 정신과의사

주진우가 유일하게 놀랍게 칭찬했던 인물

정신과의사 사기꾼 같은데 유일하게 달리 보였고 주진우가 인정한다고 했는데

그뒤 어마무시한 사고쳤고 의사로서 기본도 안된 인성의.....

그리고 김엄마 얘기듣고 바로 손절

밀정

안타까워요 너무나 믿었던 기자였는데 

노무현 대통령을 믿지 못한 죄책감에 우리 편은 끝까지 믿어보자 했는데...너무도 믿었기에 실망도 엄청나죠

지금 기껏 라디오 진행자 하나 짤린 것 그뿐

굥의 은총으로 더 좋은 자리 가겠지. 쿵짜자 쿵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