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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이 마무리 되면 지역도 민주당 비례도 민주당 이것이 유일한 길이다.. 5
관악산
2024.03.03 10:00  (수정 03.03 10:01)
183
19
https://itssa.co.kr/11160159

누구는  후보를 보고 찍으면 된다 라고 했지만

그는 그에  입장에서  (최대한 예의를 지킨 발언으로 보인다)

 

그러나 우리는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로섬 게임과 같은것이  총선이라고 생각한다.

 

이기고 지는것 

많이 이기고 적게지느냐에  따라서

정치개혁의 추동력에 엄청난 차이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조국에게 미안하지도 그에게 신세 진적도 없다.

오히려 반대로 그에게 시련이 있을때  거리에서 힘주어 그를 위해 외쳐주고 그 에게 사랑을  보낸적은 있다.

오히려 나를 포함한  진보세력에게 엄청난 사랑을  빛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국민의 권리를 누가 불쌍해서

누가 조금 더 진보적이어서 그에게 표를 주지는 않을것이다.

오로지 민주당과 이재명이 가고자 하는 대동세상을 향해 가는데 

지역도 비례도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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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렁각시서방
    2024.03.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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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게 결정되면, 닥치고 1찍!!

    우리가 수박을 욕한 이유는, 대선 후보로 이재명이 정해졌음에도 민주당 내 반 이재명 세력과 그 추종자들이 결집하지 않고 내분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민주당 중심으로 개혁을 일으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사람 보고 뽑네 어쩌네 말 맙시다. 물론 추후 내분이나 무슨 짓을 할 수는 있겠지만, 일단은 총선 자릿수를 통해 윤 정권에게 뭔가 보이는 것이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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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 니르바나
    2024.03.0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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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주장은 바로 지난 총선 몰빵의 결과로 반박이 된다.

    뭐 반박 하고 싶지도 않다 

    뭐가 되었던 각자 한표 하나 행사 하면 되는 거다.

     

    다만 

    내가 거리 나가줬고 응원했으니 너가 나한테 빚진거다?

    이딴 논리는 어이가 없다.

     

    동지의식 따위가 아니라 그냥 거지 적선 해 주는 심정이었다는 거겠지.

     

    그런애들은 잘 삐친다. 

    지가 이렇게나 응원 해주고 표를 줬는데 내 기대를 저버렸으니 배신 당했다고 느끼고 안티로 돌아서기 쉽다.

     

    애초에 동지가 아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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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산 작성자
    2024.03.0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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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르바나 동지.몰빵.거지.적선.그런애들.삐진다.배신.안티.
    (참 단어선택이 쩝)
    나는 조국과 동지 인적이 없다.
    그래서 배신 당하지도 안티를 한적도 삐지지도 않았다.
    조국은 누가 머래도 기득권 상류사회급 인물이지 거지나 적선 받는위치가 아니다.
    나는 몰빵을 주장한적이 없다 이재명의 대동세상을 원하는 국민들은 그에게 힘을 주자는 말이다.
    빛을 졌다라는 말들이 일부에서 조국지지 논거 회자 되어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라고 한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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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 니르바나
    2024.03.03 12:29  (수정 03.0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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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산

    그렇구만.
    그쪽 본문글을 보고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라는 말이다.
    누구나 그럴 자유가 있다. 대충 보니까 대충 거의 다 맞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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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 thenovelist
    2024.03.0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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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야말로 몰빵해야 할 때죠. 김어준은 반대로 말하는 청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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