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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2.10.25 17:19
1125
55
https://itssa.co.kr/1113257

3층에 지 사무실이 있어서.... 시끌시끌해서 내다 봤는데.. 검찰 들어오는걸 지켜만 보고 있었다네요 ㄷㄷㄷ

 

오메오메......

 

상식적으로 저 상황되면 맨발로 뛰쳐 내려가서 드러 눕거나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아무렇지 않게 남네일 처럼 이야기 하는데.... 이건 빡침의 감정이 아니라 놀라움의 감정이네여.... 어떻게 저럴 수 있지?? 나같음 똥쭐 타서 뛰쳐 내려가서 욕이라도 할텐데...

 

이 상황을 무려 '엄중히' 지켜봐야 한다고 근엄하게 말하네요.... 무슨 당대표 훈화말씀 듣는줄 ㄷㄷㄷ

 

씨발... 매주 이렇게 딮 빡 치면 암걸릴것 같아서 이제 청정구역 안들으려구요....

 

박영훈이 짤리면 ... 그때나 다시 듣던가 해야지....같잖아서 도저히 못듣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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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25 17:20
    베스트

    헬마 들어오고부터 전 괜찮던데..

  • 2022.10.25 17:22
    베스트

    새끼가 쫄보네... 

    젊은놈이 패기가 없어...

    아니다..

    의식이 없으니 생각이 없고 생각이 없으니.. 행동이 없는거지....

    저런놈들을 보통 무식허다고 정의내리지...

  • 2022.10.25 17:47
    베스트
    @ 첫날에 3층에 있었다고 한거 아님??
  • 장대인 작성자
    2022.10.25 18:26
    베스트
    @ 3층에 있었대잖아..... 문은 당직자가 열어줬겠지... 근데 밖이 시끌시끌 하면 뭔 일인지 내다 봤어야 하는거 아니야? 검찰이 압수수색 하려고 시도하는거 뻔히 알고 있는데?

    비상근이고 뭐고 간에 본인이 몸담은 정당에 검찰이 들이 닥치는데 강건너 불구경 하는게 맞는거야? 뛰쳐 내려가서 스크럼이라도 짜야 하는거 아니야?

    박영훈은 본인이 젊은 정치인이고 민주당에 몸담고 뿌리 내리겠다고 하는 정치인이야... 그럼 적극적으로 행동 했어야지. 넘네일 같이 이야기하면 아저씨는 빡이 안쳐?
  • 2022.10.25 17:32
    베스트

    2주전에 레고랜드 청정구역에서 언급했는데

    이해도 잘 못하고 민주당에 제대로 전달도 안함

    그러고 하는말이 요즘 시국이 중대해서 그랬다함

    ㅋㅋㅋㅋㅋ

    박지현같은 분탕종자도 문제지만 이런 무능하고

    멍청한 청년들도 문제

  • 2022.10.25 17:50
    베스트

    박영훈은 기대 안하는게...

    능력도 없는 애가 완장 한번 차보더니 

    그게 본인의 위치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몸으로 막고 그런건 밑에 애들이나 하는거라고 생각할듯

  • 2022.10.25 20:15
    베스트

    오히려 박영훈을 통해 지금 민주당 전체에 팽배한 무기력한 공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다선, 초선, 청년 할것없이 똑같이 무능한 정치결사라고.

  • 2022.10.25 21:41
    베스트

    첫날에 3층에서 지켜봤다고 했음.

    까는건 자유지만 팩트로 깝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