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의 무능함을 용납한면, 내일의 무능함에 용기를 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rgwMlazJuws
무능한 사람들.
문재인, 임종석, 조국.
이들을 어찌할 것인가?
정의의 대한민국은
관용으로 건설되지 않는다.
“인간의 진실, 정의가
비록 불완전하다 해도,
진실, 정의를 필사적으로 붙들어
그 불완전을 바로잡아야 한다…
사죄가 있어야
용서도 있다.
그것이 정의다.
깊은 죄의식에서
스스로 우러나온 사죄만이
값진 참회다.
그 참회를 이끌어내는 것이
은혜요 관용이다.
댓글 2
댓글쓰기최동석소장의 뉴탐사에 대한 스탠스는 별로 맘에 들지 않지만 최근 절박하게 친문 아웃 외치고 있어요. 좀 길기는 해도 강의 들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