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부부, 넷플릭스 CEO 오찬 함께해 대통령실, 활동재개 여부는 ‘아직’ 선 그어 신년대담 통해 리스크 해소, 지지율 상승 고무적 제2부속실 신설과 맞물릴 듯불필요한 공세 야기 우려도
https://v.daum.net/v/20240220094113706
제발 4월 1일날 컴백해라 ㅋ
아류가 아니라 진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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