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청와대 정무수석 최재성이는
22년 4월 6일에 정계 은퇴를 선언했었지
송영길이 입장을 번복하고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선언을 하면서
우쌍호랑 쌍두마차로 나서서
기리보이를 물고 뜯으며 혐오감 느낀다며 정계은퇴 선언을 했었지
그때엔
다소 불쌍하고 야윈 모습이었는데
누가그리 기름칠을 해줬더냐
보은하려고
깽판을 놓으려 나섰구나
샛꺄.
젊어보이려고 노력 많이하고 쳐기어나온듯
얼굴 엄청 돌려깍기 했어요 옛날에 네모돌이 였음
댓글 2
댓글쓰기젊어보이려고 노력 많이하고 쳐기어나온듯
얼굴 엄청 돌려깍기 했어요 옛날에 네모돌이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