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제하지?

검찰과 수박이 힘을 합쳐서 이재명을 끌어 내리려는게 해소되었나?

저 검찰과 수박이 모두 문패거리로 부터 나왔는데 그게 해소 되었나?

전쟁기념관에나 있을 이제는 은퇴한전투기를 보고 

이게나쁘네 저게 나쁘네 해봐야 

마음만 아프지

하지만 새로운 전략을 구상하는데 사용하는건 언제든 환영이다.

건전하고 정당한 비판에는 성역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집단이나 공동체, 커뮤니티가 고인물이 되지 않으려면 칭찬, 격려, 비판, 견제가 상존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그 많은 실책과 우를 비판할 수 없다면

일베나 국좃당이나 개석열이 집단과 우리가 다를게 뭐가 있겠습니까?

윤석열이를 자르지않고 키운 것도 문재인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인사였고 홍남기가 분탕을 친 것도 홍남기의 독단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정상적인 사고 회로가 아닐까요?

문재인 대통령의 그 수많은 실책과 오류를 모조리 측근이나 다른 이들의 잘못으로 호도한다면

문재인은 도대체 인간이 아니고 말뚝이나 허수아비가 되지 않습니까?

그거야 말로 문재인 대통령을 모욕하는 짓거리라고 판단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국민에게 위임받은 권력을 제대로 단 한 번도 사용하지 못한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무능하고 무지하고 안일한 행각을 보여준 대통령이라고 기록 될 것입니다.

우리들이 모든 성찰과 비판, 반성을 차단 당한 채 맹목과 무지, 맹종으로 가득찬 뇌사 상태의 좀비 집단이 되는 순간

석열이 같은 괴물들이 악몽처럼 또 나타날테니까요.

노무현 대통령께서 생전에 늘 우리들에게 호소하던 깨어있는 시민 의식 이거 단순한 수사가 아닙니다.

우린 괴물 석열이를 키운 현재 야당인 민주당의 다수 놈들과 청와대, 문 대통령에 대해 건강하고 발전적인 시야를 가지고 냉정하고 철저하게 비판하고 대안을 모색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런 집단을 비호하고 비판을 막는 것들은 광신도들이지 건전한 시민의식을 가진 자라고 볼 수 없습니다.

여기에도 문 대통령에 대해 언급만하면 경기를 일으키는 쥐떼들이 보이기는 합니다만.

문재인을 비판 안하면 미래가 없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을 성역화하면 할 수록 수박들과 간신탐관오리들이 문재인 팔이하면서 날뛰고 민주당을 장악하려 하기 때문입다.

문통은 윤통지지율이 하락할수록 문통의 원망은 계속 커질거예요   99를 잘하고 1을 못하면 또는 99를 못하고 1을 잘하면 그 1의 나비효과가 클수록 우리는 1로써 그 사람을 기억하는거죠. . . 

문재인은 못한게 더 많은데요? 99:1의 비유는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문재인의 정치는 인내해야합니다. 욕나오죠.. 그래서 애증도..

이재명에게도 문제점많죠.. 그래도 기회를 줘보고싶다는 마음... 그잘난 말과 행정력을 보고싶다는..

젠장 ..코로나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