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조금 과묵하고 물러터진 보통 사람이었는데
우연히 촛불에 등떠밀린 세일러 문이 되어버렸던 거야!
https://youtu.be/aRNYHXKfHBI
내가 아주 젊었을 적 그 때는 나만의 즐거움을 만들었었어
달로 날아가며 하지만 뒤늦게 깨달은 것들은 항상 흑백으로 나눠져 항상 밤을 견뎌낼 수 있도록 구성하는 모습으로 밝은 아침 별부터 해돋이까지
전부 너무 멀리 있어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댓글 3
댓글쓰기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솔직하지 못했단 고백인지?^^;;
그다음은 음은 기억이 나는데 가사가 흐릿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