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5년 경남중 동문회 모임~ 김무성 ,문재인 중학교 선후배 사이 ,동반 참석, 절반쯤 김무성 대표 지지해주시고,나머지 절반쯤.... 저에게로
2. 지지자들 목숨걸고 공수처 출범 ~예산 절반쯤...인력 절반쯤 ....공수처장 중립위치 애메한 사람 절반쯤... 임명
3.공수처 덕담 ~ 작게 출발해서 공수처장님 임기 절반쯤..... 지나서 조직을 키워 나가기 바랍니다.
4.부산 국제 영화제 오찬 간담회~ 짜장면 통일 주문~ 문재인 아니요!! 여기 짬뽕 주문~ 절반쯤....다른 메뉴 주문 받으세요!!
5.인도 대통령 문재인 부부 재방문 요구~ 절반쯤...김정숙 여사만 방문.
6.KF21~한국 인도네시아 공동개발 ~ 인도네시아에서 절반쯤,.... 참여한걸 기쁘게 생각합니다.
7.트럼프 주한미군 주둔비 `5조원 요구 ~ 못한다~ 최대 절반쯤... 각오하고 있는 입장이다.
8. 여성 정치인 공천및 내각 참여 비율 30% 공약~ 장기적으로 50% 절반쯤... 참여 해야한다.
9.윤석열 용산 이전 예비비 전액 요구~ 안된다 거절 ~ 그럼! 절반쯤...예비비로 지원 하겠다
## 아~~~ 인생이 절반이네요. 유도 절반패
댓글 2
댓글쓰기문은 그것을 보편적정의라고 합니다.
그럼 아군을 전부 절단내는 그것은 윤리적딜레마인가?
문은 시민의 이름으로 재평가하고 벌하여야 합니다
ㅋㅋㅋ분석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