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대통령에 대한 애정이 남아잇어서 입밖으로 말은 못했지만 개답답햇음. 난 첨부터 대통령이 강하게 의지를 보이지 않으니 홍남기가 저러네 싶엇음. 결국 문재인 대통령이 잘못한거임. 보고듣는 정보가 왜곡됐을 가능성도 있는데, 결국 인사 총책임자도 대통령이라 누구 다른 사람 핑계를 댈 수가 없음

홍남기가 사표도 냈으나 수리하지 않음. 문재인 정부의 업적과 실책은 결국 문재인 대통령에게 귀결됩니다'

사장은 원하는데 종업원의 반대로 못하는게 말이됨?

사장이 원하지 않으니 종업원이 그렇게 나오는거지

문재인이 이해찬 요구는 그냥 못넘기고 이재명 요구는 묵살했다고 보는게 맞지 홍남기가 뭐라고 도대체

문재인이 줄 의지가 없었죠. 문재인 잘못이죠.

인의 장막에 둘러싸여 제대로 된 정보를 취합하지 못했다고 봅니다.

이걸 아직도 이낙연 만 탓하는 애들이 있음

문재인이 우리 나라 최고 권력자입니다. 근데 줘, 소릴 못한다고요. 줄 생각이 없었던 겁니다. 

한창 선거때 굥 문이 키웠잖아 라고 친구가 말한거에 반박을 할 수 없었다는게 분해 ㅜ

인사권자 뜻을 우린 잘 알고 있지요...임명 했으면 짜를수도 있는 것이 임명권이고 대통령 고유 권한이지요...

임명 후 모든 책임을 임명자에게만 씌우고 몰라 난 몰라를 시전하면 이건 아니죠...그래서 굥이 통이 되는 나라까지 되었구요

그냥 문통은 이재명이 싫었던 거에요. 싫은 애가 달라하니  주기 싫은거고. 핑계는 대야하니 돈없다 그런거고........돈없다하시던 분이 굥이 용산 이전비 달라하니 얼릉 갖다 주시고. 세수 남아돈거 그대로 굥에게 헌납하시어 코인충들에게 풀게하신......

문?

보편적정의를 표방한 기망.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자입니다.

예산 집행에 대한 권한은 경제 부총리에게 있습니다.

경제 부총리을 임명하면 그놈이 집행하는 겁니다.

검찰 총장, 대법관만큼 독립권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냥 문재인의 뜻이었던 거죠ㅋㅋㅋ

저거 문재인 억지 실드친다고, 문재인의 뜻은 그게 아닌데 원칙주의자 어쩌고 하는 얘기들도, 정말 같잖았던 것이,

관료가 하는 말을 대통령이 무조건 듣는 게 언제부터 '원칙'임? 누구 마음대로 그게 '원칙'임? ㅋㅋㅋ

윤석열이 대통령 되자마자 기재부 애들 군말없이 돈 풀던 거 봐요 ㅋㅋㅋ

문재인 정부 때 기재부에서 돈이 없다 어쩌구 다 핑계였던 거임

문재인은 이재명이 싫었고, 이낙연 전해철 같은 애들한테 힘을 실어주고 싶었던 겁니다

'전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주었을 경우,

세금을 많이 걷는 대신, 고소득자를 포함한 '전국민'에게 기본소득으로 돌려주는 이재명의 '기본 소득' 철학이

민주당과 대한민국에서 강화되는 게 불편했던 겁니다.

고소득자는 혜택을 제외하는 '선별 복지'로 이낙연 세력이 이재명이랑 차별화를 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그 '선별'하는데 드는 행정비용 문제, 선별의 소득 수준 경계 구간에서

소득을 거짓말로 축소해서 신고한 자영업자, 프리랜서들 일부는 세금도 탈세했는데, 재난지원금도 받게 되는 문제, 

소득을 정직하게 신고한 자영업자, 프리랜서들 일부는, 세금도 더 냈는데, 오히려 재난지원금을 못받게 되는 문제 등,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주어야 한다는 논리를

약화시키기 위해, 전통적인 기재부의 권위를 활용한 것임 ㅋㅋㅋ

무조건 재정지출은 포퓰리즘이고, 빨갱이 공산주의라는 ㅋㅋㅋ

어떻게든 12%든 20%든 이악물고 제외시키는 국민이 있어야

민주당과 대한민국에서 이재명의 기본소득 철학을, 헤게모니를 약화시킬 수 있고

이낙연의 엄중, 협치, 선별 복지 논리를 강화시킬 수 있으니까

그때 돈 안푼게 컷어요 대선때

문은 이잼 대통되는게 싫었던거야.ㅡ염병ㅇ헐

홍남기가 남겨놓은 돈 아니었으면 작년에 조될 뻔. 무능력한 룬두창 땜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