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지들이 무언가를 해서 욕먹는 줄 안다.

아직도 지들이 무언가를 했는데 그게 잘 못 되어 욕먹는 줄 안다.

민주당엔 아직도 그런 十선비들이 수두룩하다.

쥐달구 때 얼마나 징징~거리며 울어댔나

의석수가 없어서 싸울 수 없었고 지켜내지 못 했다며 ...

그러곤 十선비들 노무현을 열심히도 팔아댔지.

하도 징징~거려서 180발의 총알을 채워줬더니 

그 十선비들 무얼했나? 제대로 쏴보지도 못 하고 내부총질이나 하다가

정권은 넘어가고 十선비들이 싸지른 똥 만 우리 몫으로 고스란히 남았을 뿐이다.

이런 병s들에게 언제까지 우리 의.식.주를 맡겨야할 필요가 있을까?

전혀 우릴 대의하지 못 하는 병s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있을까?

못 먹고, 못배운 시절엔 학교`선생`이라고 하면

꿈뻑 죽던 시절인가? 교권이 떨어진 이유가 교사에게 만 있는 건 아니다.

그냥 부모 대 보다 더 배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생`이 옛날처럼 

위대하거나 거룩해 보이지 않게 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판.검새들도 

국`해`의원 나부랭이들도 옛날 위대했던 `선생`처럼 만만하게 보이는 날이 오겠지.

그때 사람들은 저런 병s들에게 놀아날 필요를 느끼지 못 하고 

직접민주를 외치게 되겠지. 전국방방곡곡 광캐이블이 안 깔린 곳이 없고

지하 수십미터에서도 5G로 연락이 가능한 시대.

손마다 컴퓨터를 들고 사는 시대. 지구 반대편 불과 손가락 몇 번 움직여

신문지 수십 만장의 정보를 주고 받는 시대를 살며 .. 뭣 때문에 

대의자를 두고 살아야하나~하는 의문이 들때.

유사이래 언제나 남이 싼 똥 만 치우다가 뒈져가는 게 억울하단 생각이들 때.

비로소 직접민주를 해보자고 외치는 시대가 오겠지.

판새 한마리의 대가리에 의탁해 죄의 유무를 판단하는 게 

얼마나 병s스러우며 위험한 짓인지 깨닫게 될 때.

세상 살아보니 뭐 .. 별건가 하고 느끼게 될 때.

노예도덕에 찌들어 반딱반딱 발목에 찬 사슬에 묶여 헉헉거린 하루에 짓눌렸을 때 

이 병s들은 직접민주를 해볼까? 생각하는 시대가 오겠지.

우리가 법을 만들고 시행해보고 고쳐보고 없애도 보고 

그러는 중에 낭패라 똥이 돼버린다 해도 어떤가

적어도 그 똥은 우리가 싼 똥인데... 남이 싼 똥도 치우며 살아온 우리 아닌가

기쁜마음으로 치우며 살면 어떨까라고 생각하는 시대가 빨리 오기를 

병s아 문제는 경제가 아니야

병s아 명심해라.

우리에겐 언제나 정의가 문제였다.

반부패가 과거에도 미래에게 지금에도 문제다.

경제고 문화고 나발이고 

정의가 바로서면 그런 것들은 옵션으로 따라붙는 선물일 뿐이다.

우리 병s들이 부디 이런 외침을 하는 날이 속히 도래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