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 욕 1% 함유되도 유배지 가는데
순진하고 고집센 늙은이들 딴지에서 하는 거 보면 태극기랑 별 차이는 없다.
하지만 그래도 이쪽저쪽 나눌때 딴지는 이쪽이니까..
말은 안통해도 길거리에서 시위하다 목마르면 생수도 주고, 뭐 초코렛도 하나 줄수는 있는데
늙은이들 생각 바꾸는 거 어려운 거 알고 감안해야 할 듯.
나도 문통보고 민주당 권ㄹ당원 들어갔지만 속에서 열불이 나는데... 생각을 안바꿀 수 가 없지
딴지에서 오래 서식하다 지금은 딴지 사람들 쳐다보면 어색하다..
나는 입장을 바꾸고 우리편 비난을 하기도 하는데 거긴 나머진 그냥 중국문혁때 자아비판 하는 그런 분위기임..
내가 글 하나 싸면 우루루 몰려와서 자아비판하고 목에 줄걸고 동네 한바퀴 돌려버리는 그런 느낌..
웃긴건,
이낙연 비판, 뉴스타파 윤석열 비리의혹 (검찰총장 만들기전) 이재명 지지글 (전전 대선경선)
전부 유배지 갔지..
댓글 13
댓글쓰기니르바나 등판예정 ㅋㅋㅋ
저짝에서도 ㅌㄱㄱ 는 무식하다고
싫어하고 무시해요
집회 이런거 할때만 이용하던걸요
당만 민주당 찍지 본질은 태극기 할배와 같지
극과 극은 통한다고 저 동네도 답 없어요.
뉀네들 고집이 아주 똥고집이여
민주당 인사들 다 절단나게 생겼는데 아직도 문프 문프 거리는 놈들이에요..
보배에서 홍남기 끝까지 신임한 문재인 지적했다가 벌레에 2찍이라고 조리돌림 여러 번 당했습니다..
문통이 잘한 건 잘한 거 대로 못한 건 못한 거 대로 지적을 해야 향후 발전이 있지 콘크리트들은 답이 없어요..
딴게, 클량, 오유
아주 징글징글합니다.
박정희에서 문재인으로 바뀐 태극기애들임.
결과가 나왔는데도 현실부정중임.
다들 바나형 등판하길 기대하는거 같네 ㅋㅋㅋㅋ
정치과몰입한 늙은 할아버지들만 남은 딴지 ㄷㄷㄷ
그래도 난 딴지 구성원들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음..... 궂은일 앞장서서 나서주고... 어려운 사람 도와주고.... 인간적인 지점이 분명히 있고.... 지켜보며 많이 배웠음.....
지금은 뜻이 달라 갈라졌지만.... 나중에 길바닥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물 한병씩 노나 마시고 주머니에 쪼꼬렛 있으면 나눠 먹고 그러고 싶음....
이낙연 됨됨이를 빨리 파악하지 못한 내 모습이 부끄러움... 초기 총리할 때만해도 이미지 너무 좋았는데... 대표되고 나서 하는 짓 거리 보고 개실망...
홍남기가 지원금만 제때 줬어도... 휴... 문대통령이 윤석렬 지랄 할 때 그냥 죽여버렸어야 하는데... 박근혜 때 채동욱 해대끼듯이 했으면 얼마나 좋아... 구린 것도 많은 새끼인데... 아오...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