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글
인기글
정치인기글
유머게시판
자유게시판
정치/시사
라이프
19이상만
EastSideStory
2022.10.22 11:08
700
53
https://itssa.co.kr/1049949

댓글 2

댓글쓰기
  • 2022.10.22 11:35
    베스트

    이제라도 이런이야기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문통 비판이라도 하면 거의 2찍 취급을 받았었지요.

  • 2022.10.22 11:55
    베스트

    딴지에서는 황교익/정철승 페북글 퍼온 게시물에 비추와 함께 당시 문통의 상황에 대한 억지 쉴드 댓글 올라오는 중. 하지만 조용히 올라가는 게시물 추천. 딴지에서도 문통에 대해서도 판단이 달라지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통 좋아하고 존경하지만, 그래...5년간 고생하셨으니 쉬셔야지 싶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책과 함께 하는 행복한 야인생활이 말이 됩니까? 조국장관에게 미안하지도 않아요? 인사실패로 궁극적으로는 정권까지 뺏긴 것에 대해 일말의 책임감도 느끼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