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298083
여기 나오는 돈의 액수가 우연의 일치인지 지금 대선자금으로 언급되는 돈의 액수와 일치
토목업자 나씨가 박영수친척에게 20억을 줬다 사업참여를 못하자 다시 돌려받음
이 나씨란 토목업자가 유동규에게 8억을 줌
지금 언급되는 20억 8억이란 숫자가 예전 전혀다른 인물의 뇌물기사에 똑같이 등장하네.
내생각에 8억이란 숫자는 뭔가 딱 떨어지는 숫자도 아니라 딱히 겹칠만하지도 않음.
그냥 우연인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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