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기사 찾아봄
4월 4일 동거인 증거인멸혐의로 기소
4월 20일 유동규 증거인멸교사로 구속 6개월 연장
그날 밤 극단적 선택 시도
4월 21일 법무부는 극단적 선택 시도 부인
이렇게 보면 검찰의 회유카드는 구속 연장 신청 여부임
구속 연장은 최장 6개월이라함
6개월 말미 주고 회유했겠지
줬다고 하면 나가고
아니면 6개월씩 구속 연장
6개월씩 저러면 사람 미칠듯
구속 연장 카드로 사람을 사지로 밀어부치는 놈들임
악마XX들임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지난해 9월 검찰의 자택 압수수색 직전 A 씨에게 전화를 걸어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4일 유 씨를 추가 기소하고 A 씨를 증거인멸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또 법원은 20일 유 씨에 대해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해 유 씨는 수감 생활을 최장 6개월 동안 더 하게 됐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421/113004861/1
다른 기사 보면
구속 연장 신청 다음날 극단적 선택 시도
https://m.nocutnews.co.kr/news/5744327
유씨는 검찰이 지난 4일 자신뿐 아니라 사실혼 관계인 A씨를 증거인멸 혐의로 기소한 뒤 크게 낙담했다고 한다. 법원이 20일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유씨에 대해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하자 유씨는 "가족들을 볼 수 없고 오랜 기간 피해를 주느니 세상을 떠나고 싶다"고 호소했다는 것이 유씨 측 설명이다.
댓글 1
댓글쓰기지금은 검찰이 회유해서 안전하다고 느꼈겠지... 검사들 99만원 술값도 만들어 내는 검찰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