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은 초등학교 중학교 숙제를 담당했던 종합 전과였다
각 과목의 숙제 도우미
그러나 이미 중고등학교 넘어가면 전과가 웬말이냐
성문 이나 정석시리즈같은 책으로 업글을 해야하지
그러니 전과가 이젠 도움이 안되는 거다 언제까지 숙제만 풀거냐고
이젠 전과를 접고 각 과목을 하나하나 전문하는 전문도서로 공부해야 한다
근데 그게 귀찮으니 구태롭게 자꾸 전과에 연연하게 되는 것이다
완전정복, 맨투맨.... 바른수학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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