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감세 등 감세안에 영국 경제 혼란에 책임 총리직 고수하다 보수당 평의원 압력에 결단
섣부른 감세안으로 큰 경제 혼란을 몰고 온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가 20일(현지시각) 총리관저인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앞에서 보수당 대표직에서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트러스 총리는 취임 뒤 불과 45일 만에 사임 의사를 밝혀 영국 헌정 사상 최단명 총리로 기록되게 됐다. 런던/로이터 연합뉴스
천재들 많다 ㅎㅎ 이런거 너무 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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