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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2.09.04 00:29
756
26
https://itssa.co.kr/10256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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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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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분들 다모였네🤭😍💜

  • 2022.09.0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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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너무 힘든 밤이었음

  • 2022.09.0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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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에 옆방에 음식차려놓고 잔치 분위기였는데...ㅅㅂ

  • 2022.09.0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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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투스 끼고 자다가 새벽에 거의없다님의 한숨소리에 잠깼지.

    12시까지는 흥분의 도가니였는데 2시부턴가?게스트들 다 빠지고 저분들 끝까지 남아서....출구조사 직후, 윤상일작곡가님 파티에 이자까  초대받고...기분좋았는데...진짜 잊을 수 없는 밤이였죠.ㅠ

  • 2022.09.0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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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 2022.09.0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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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지만 썩은 민주당 다 도려내고 제대로 할수 있게 된거라고 생각해야지. 다만 아쉬운건 ㄷㅅ같은 것들이 5년을 얼마나 망칠지가,,,

  • 2022.09.0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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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저 4인방과 새벽을 함께 했었네요. 초반 개표 이재명이 앞서가서 민주당이고 유투브고 좋아할 때 이작가는 아닌데 지금 개표 시기엔 더 앞서야 하는데 했었죠.

  • 2022.09.0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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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소리내서 울어본게 15년 만인듯

  • 2022.09.0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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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날 아침 일찍 일어나야되는데 잠이 안오더군요ㅜㅜ

  • 2022.09.04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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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발 다음날 일어날 수 없더라.

  • 2022.09.04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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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모두 다 잠못잔 그날...

  • 2022.09.04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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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기억이 선명하게 문신처럼 남아있음. 

  • 2022.09.0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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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진짜... 새벽 2시 넘어서였나요

    25만표인가 차이에서 안좁혀져서 방송 끄자고 했다가,

    아주 잠깐 좁혀지는거 보고 좀만 더 보자고 했다가 결국에는 방송 끝나고... 

    진짜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