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그림 입니다.
앞에 황토색 보자기? 같은건 뭘까요? 의자라기엔 연통때문에 아닌것 같고
외투 벗어서 걸쳐놓은 듯
아 상의 접어서 위에 씌운 천이겠군요?
냄새,기름튀기는것 방지용이요? ㅋㅋㅋ
이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근데 소주잔 세 개가 아직 풀리지않은 의문입니다
한사람 화장실 갔어요. 가방 주인
각 일병씩 마시고 급똥? ㅋㅋ
이 그림이 이렇게 미스테리한 느낌의 그림이 될 줄이야...
금간걸 옆에 놓고 서빙하시는 분 바빠서 내가 직접 갖다 먹은것
양념통 아래에 휴지 받친게..제가 저렇거든요.
아무래도 두 사람 자리 같아요.
가방은 왼쪽 아저씨것 같고요
촌철!
왕년이 그년이제?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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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앞에 황토색 보자기? 같은건 뭘까요?
의자라기엔 연통때문에 아닌것 같고
외투 벗어서 걸쳐놓은 듯
아 상의 접어서 위에 씌운 천이겠군요?
냄새,기름튀기는것 방지용이요? ㅋㅋㅋ
이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근데 소주잔 세 개가 아직 풀리지않은 의문입니다
한사람 화장실 갔어요. 가방 주인
각 일병씩 마시고 급똥? ㅋㅋ
이 그림이 이렇게 미스테리한 느낌의 그림이 될 줄이야...
금간걸 옆에 놓고 서빙하시는 분 바빠서 내가 직접 갖다 먹은것
양념통 아래에 휴지 받친게..제가 저렇거든요.
아무래도 두 사람 자리 같아요.
가방은 왼쪽 아저씨것 같고요
촌철!
왕년이 그년이제?
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