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번 대책의 배경이 국가인증통합마크(KC) 인증 기관의 민영화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KC인증은 현재도 민간 인증 기관이 시행하고 있다"며 "최근 정부가 규제 개선 과제로 추진하는 것은KC인증 기관을 비영리기관에서 영리기관으로도 확대해 기관 간 경쟁 촉진을 통한 기업 애로를 해소하려는 것"
이라고 선을 그었다.
인증 기관 간에 경쟁을 촉진??????
정신이 아득해진다....
쟤네 대가리 속에 인증은 뭐로 인식 되고 있는걸까
서민이 그나마 경제적으로 쇼핑좀 하시겠다는데 초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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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서민이 그나마 경제적으로 쇼핑좀 하시겠다는데 초를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