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인가.. 참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내용은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익스트림 스포츠 스키, 스카이다이빙, 서핑 등을 하기 위해 은행강도를 해 비용을 충당하는 범죄 스릴러 입니다.
은행강도를 잡기 위해 그 일당에 잠입한 FBI 요원인 키아누 리브스(유타 역)와 일당의 두목인 패트릭 스웨이즈(보디 역)의 삶에 대한 갈등이 흥미진진했던 기억이 있네요.
40년이 넘은 영화지만 지금 상영하는 영화에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영화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찾아보시길 추천 드려 봅니다~!!
댓글 9
댓글쓰기핵 강츄
서핑 배우고 싶었음
강추!!
최애배우 페트릭스웨이즈 작품😭
중학교때 봤는데... 세월 참... ㅎㅎㅎ
강추합니다~~ 👍👍👍
리즈시절의 키아누리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