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시간(스페인영화)
넷플릭스에서 본 영화중
손에 꼽게 재밌게 본 영화.
결말이 흥미진진
간단줄거리
폭풍우와 함께 과거의 시간과 연결된 여자가 오래된 티비에서 소년과 조우하고 그소년의 죽음을 막은 후 그로 인해 바뀌어진 현실을 되돌리기위해 예전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종이의집에 교수로 나왔던
알바로모르테가 나와요.
이재명의 대동세상
나중에 인생을 돌아볼 때
‘젠장, 해 보기라도 할걸’ 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세상에, 내가 그런 짓도 했다니’라고 말하는 편이 낫다.
루실 볼(Lucille Ball)
오 좋은영화 추천감사해요
봤는지 모르고 2번 본 영화. 오랜 시간의 기다림!
댓글 5
댓글쓰기오 좋은영화 추천감사해요
하율아범님도 추천올려주세요.^^
봤는지 모르고 2번 본 영화. 오랜 시간의 기다림!
민주님도 영화나 책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