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진출 좌절→충격 받고 자책하는 선수들, "실패가 성공의 디딤돌이 될 것" 위로와 조언 (daum.net) -> 기사 클릭
선수가 무슨 죄냐 협회가 저지랄 나서 이모양인데
그런의미에 KBO는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허구라 해설은 별로라도 행정 잘 하는듯.
정치인 다 필요 없고 정말 좋아하는 사람 업계 관계자가 하는게 맞다.
전에 박용만이 할때도 프로야구 겁나 잘 나갔음.
하지만 정치판에서 꽃힌 애들이 말아 먹음.
문화 예술계는 정치권가 멀어 질수록 잘 돌아 간다.
닥치고 지원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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