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르바나 푸하 본인이 들어줄만한 이야기를 하는 저격수?나르시즘에 아주쩔어 보이시네요 님댓글에 비추를한번 살펴보시요, 뭐 본인에게 비추 다는 사람은 모두 댁이보기엔 수준이하로 보이겠지요? 그게 바로 나만옳고 남은 모두틀리다는 이전에 김반장이라는 사람처럼 되는 것의 시작입니다 자신의 방향과 결에 맞지않으면 무조건 반말로 대한다.... 과연 그게 무슨일관성이고 소위 댁이 말씀하시는 들어줄만한 이야기를 하는 저격수인가요?
@개맨 쩝 요즘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나 보네.. 온라인에서 익명으로 노느곳에서라도 존대 받고 싶어 하는 거겠지. 현실에선 그런 대접 못 받으니까. . ㅉㅉㅉ 예전에 전우영 선생이 이런 말을 했지. 작은것에 민감한 아이들이 인터넷 사이트 우회를 맞자 난리 칠때. 그게 다 변태적 민감성의 발로 라고.. 반말에 민감한 니가 딱 그렇다. 사회생활좀 하고 그래 .. 거기서 존중 충분히 잘 받고 살고 있다면 이러지 않을 테지.
@개맨 너는 일관성이 없어서 반말 했다 존댓말 했다 쪽지로 욕보내고.. 다중이 처럼. 이 댓글 놀이 중에서도 왔다갔다 하네.. 왜냐면 니 기분 상했으니까. 니 기분 상하면 남한테 민감하게 하지 마라 뭐라 그딴 권유 하고 사는 거다. 현실에선 못하고 사니까. 그럴 수 있지. 나는 일관성있게 하라 마라 같은 같잖은 권유 같은건 하지 않은다. 못하는걸 아는데 뭐하러 쓸데 없는 소리를 하냐..
딱 보니까 너는 끝까지 댓글 달것 같으니 여기까지 댓글 단다. 너는 마지막으로 한번 더 달고 기분 풀어라. 재미도 없는걸 뭐 하로 끝까지 이길려고 계속 다냐.. 하나마나한 소리나 하면서.. 그러면 기분 좋아지니?
@니르바나 제가 말한것은이동형 방송 내용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이동형이 댁과 마주보고 같은생각이라고 했냐고요 먼 정신승리.유체 이탈이여.. 같이 방송이라도 했나요? 만약 방송에 나온이야기로 댁의 의견에 이동형이 동의 했다고 생각하면 그거냐 말로 심각한 망상입니다. 어서 병원가세요
댓글 42
댓글쓰기온종일 분탕질 하더니ㅉㅉ
조롱의끝은결국빵..
요즘 바쁘시겠어요😭
이xx 가 욕이 었어? ㅋ
대통령도 쓰는 말을 욕이라고 하면 되냐 ?
잇싸지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또 걸리네....
조만간 강퇴 당하면 보배에서 잇싸 비판하는 글 올릴듯...
이새끼 정도로 차단이 된다면..
욕 빼고 비아냥이나 날리는 매운맛 클리앙이 되겠지..
이동형이 반말은 해도 된다고 했으니 망정이지.
그말도 안 했다면
운영자가 작위로 판단해서 반말도 잡았을 수도 .
그러면 클리앙이나 하지 뭐 하러 잇싸 하나..
잇싸 글 리젠률도 형편 없는데..
상대적인 거다.
말 싸가지 없이 할래?랑
이 쌔기랑 나는 별 차이를 모르겠다.
이 새끼는 욕이니까 안된다면?
이 정도로 수준이라면 반말할수 있는 클리앙이라고 봐야 겠지 뭐.
그거보고 싸가지없다고 쓴겁니다
욕 같은 댓글이 뭔지 모르겠지만.
님이 싸가지 없다라고 한 이유가 있겠죠.
근데 그 양반도 이유가 있겠죠 .
서로 꼴베기 싫아서 좋은소리 하지 않은건어차피 마찬가지.
뭐 차단 사유인지 아닌지 판단은
운영자한테 있으니 별 수 없는 일
기준이 뭔지 대충 알았으니 그 양반도 조절하겠죠.
못하면 영정 당하는 거고.
특히 하나마나한 소리 하면서 대세 따라 가는 주제에 지들이 대세니까 비아냥 해도 된다고 믿는 애들이 그렇지..
그런 놈들 하고 일대 다수로 대응 하다 보면
저격수 양반 처럼 비속어도 나오는 거다
니네야 뭐 언제나 안전하게 대세 따라 가니까 모르겠지.
반말?
아니면 니 기분 나쁘게 했다고?
쩝.. 초딩이 엄마한테 가서 이르는 거라고 생각 할께.
니가 발끈 한 거지..
그게 너다.
그건 수준이 낮아 보이는게 아니라
진짜로 수준이 낮은 거니까..
동형이가 해도 상관 없대.
너는 그런게 불편하지?
동형이나 나는 그런거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
그런애들 많아.. 클리앙이나 가서
존댓말로 비아냥이나 하는 법이나 배워라.
말본새나 반말따위에 집착하는 수준과 일관성이 있네
너같은 애들이 많으니까..
너는 차단 당할 리는 없겠다..
조금 다른 들어줄 법한 이야기를 하는 저격수 양반 같은 이들만 차단 당하지..
이 세상이 원래 그래
대세 따라 안전하게 무난 하고 평범하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나는 그런 종류의 인간이 아니다.
그런 잣대가 촌스러운 거다.
동형이가 언제 청취자나 구독자 한테 존칭 하는거 봤냐?
어휴 작은 녀석..
꼬우면 동형이한테도 왜 존칭 하지 않냐고 해봐라.
물론 대세가 아니니까 수긍하겠지..
그게 너다.
현실에선 그런 대접 못 받으니까. . ㅉㅉㅉ
예전에 전우영 선생이 이런 말을 했지. 작은것에 민감한 아이들이 인터넷 사이트 우회를 맞자 난리 칠때.
그게 다 변태적 민감성의 발로 라고..
반말에 민감한 니가 딱 그렇다.
사회생활좀 하고 그래 .. 거기서 존중 충분히 잘 받고 살고 있다면 이러지 않을 테지.
그게 너다.
다중이 처럼. 이 댓글 놀이 중에서도 왔다갔다 하네..
왜냐면 니 기분 상했으니까.
니 기분 상하면 남한테 민감하게 하지 마라 뭐라 그딴 권유 하고 사는 거다.
현실에선 못하고 사니까.
그럴 수 있지.
나는 일관성있게 하라 마라 같은 같잖은 권유 같은건 하지 않은다.
못하는걸 아는데 뭐하러 쓸데 없는 소리를 하냐..
딱 보니까 너는 끝까지 댓글 달것 같으니 여기까지 댓글 단다. 너는 마지막으로 한번 더 달고 기분 풀어라.
재미도 없는걸 뭐 하로 끝까지 이길려고 계속 다냐.. 하나마나한 소리나 하면서..
그러면 기분 좋아지니?
이동형과 같은 위치로 포장하거나, 다른사람들 애취급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이길려고 댓글다는게 아니라. 댁이 한번 댓글달때마다 하나씩 댁의 모습이 보일테니까요.
니가 캡쳐 한거 저 위에 다 있잖아.
뭐. 그럴 수 있다.
화가나면.. 실수 할 수 있지. 변태적 민감성이 있는 애들이 화가 많다.
이동형이 반말은 상관 없다고 한게 뭐가 같은 위치로 본다는 거야.
너는 권위자의 말에는 그냥 암말도 못하고 그냥 니 기분 거슬리게 하는 일개 유저 한테 너만 기분좋아질 소리 하는 거야..
수직적 권위에 굴종하고 수평적 폭력을 휘두르는 평범한 바보들이 하는 짓이지.
진짜 이제 마지막이다. 니 수준을 몇번의 댓글을 통해 추론하고 확신하게 되었으니.. 이제 재미가 없을 테니까.
그게 너다.
비아냥이 디폴트라서 못 고칠텐데..
딴지에서도 강퇴 당하고 가족명의도용해 가입하고 강퇴 당하길 여러번 반복했다고 스스로 말하던데요. 이래저래 골치아픈 인물이네요..
나보고는 '뇌수준이 윤석열'이라고 하더니,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런식이었나보네요.. 근데 내가 좀 댓글을 싸가지없이 달아서 그런거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다른 분들에게도 그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