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총수라도 걸러야될땐 걸러야겠다고 생각하게된
첫번째 사례가 더플랜이었던거같네요
명백한 오류였음에도 이후 사과한마디 없던거에 더 실망했던 기억이..
몰빵론때도 이거 너무 위험한 발상이다라고 생각하고
반대했었지만 거대한 흐름을 막을 방도가 없었죠 ㅋㅋ
손석희와 뉴스룸의 신뢰도가 올라간 것은 앵커브리핑을 통째로 할애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정정하고 사과 했기 때문임. 그러다 미투 광풍 속에서 몇 건을 바로잡지 않으면서 신뢰도가 급락 했고. 주차장 썰이 돌았을 때는 민주진영 시민들까지 사실을 알아볼 생각을 안하고 "꼴 좋다. 너도 한번 당해봐라."라고 조롱하고 매몰차게 외면하게 되었음. 어떤 사람에 대한 신뢰는 주장이 맞았을 때보다 주장이 틀렸을 때 그것을 어떻게 인정하고 수습하는지에 달려있음.
방송은 재미로 보고, 주장은 걸러서 듣고, 개소리는 비판하고,...
여느 스피커랑 똑같이 대하면 실망 할 일도 별로 없죠.
더플랜 ㅋㅋ부정선거
전설의 k값
이런말 딴게서 하면 바로 비추먹고 유배지 갈텐데
이제 예전만큼 빅마우스에 의존할 필요가 없는 환경이죠.
스스로 여기저기 보면서 취할거 취하고 거를거 거르면 됨.
세월호도 허무맹랑한
앵커설...미친...
언론인아닌 정치 비지니스맨, 아니 음모론자 ....그냥 자아도취 선동가
자뻑 킹메이 쯤
댓글 11
댓글쓰기손석희와 뉴스룸의 신뢰도가 올라간 것은 앵커브리핑을 통째로 할애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정정하고 사과 했기 때문임.
그러다 미투 광풍 속에서 몇 건을 바로잡지 않으면서 신뢰도가 급락 했고. 주차장 썰이 돌았을 때는 민주진영 시민들까지 사실을 알아볼 생각을 안하고 "꼴 좋다. 너도 한번 당해봐라."라고 조롱하고 매몰차게 외면하게 되었음.
어떤 사람에 대한 신뢰는 주장이 맞았을 때보다 주장이 틀렸을 때 그것을 어떻게 인정하고 수습하는지에 달려있음.
방송은 재미로 보고, 주장은 걸러서 듣고, 개소리는 비판하고,...
여느 스피커랑 똑같이 대하면 실망 할 일도 별로 없죠.
더플랜 ㅋㅋ부정선거
전설의 k값
이런말 딴게서 하면 바로 비추먹고 유배지 갈텐데
이제 예전만큼 빅마우스에 의존할 필요가 없는 환경이죠.
스스로 여기저기 보면서 취할거 취하고 거를거 거르면 됨.
세월호도 허무맹랑한
앵커설...미친...
언론인아닌 정치 비지니스맨, 아니 음모론자 ....그냥 자아도취 선동가
자뻑 킹메이 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