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때 가입하고 의지했었는데 의견달았다고 운영진이 너는 틀리고 나는 맞아 식의 경고가 왔었어요. 욕 한 것도 아니고 타정당 대표의 얍삽한 행보에 지지했었는데 너무 실망스럽다 했을뿐인데 그것도 안된대요. 그래서 내가 그 타정당 대표의 동호회에 가입한건가 싶어서 탈퇴했네요. 새로 생긴 다른 곳도 가입했다가 글들이 영 이상해서 탈퇴했네요

저도 그렇네요...김먹사가 뭡니까!!!  한분이 열심히 방어(?) 하던데 이젠 같이 해드리기도 화력이 딸려서..ㅠ

뉴탐사얘기만 나오면 난리...이번 장시호 사건땜에 더 기세등등.  탈퇴버튼을 몇번이고 생각하지만 가끔 오시는 이잼때문에..ㅠ

빠짐없이 출석이라도 하시고 계시다니

존경을 표합니다. 카페라는거 첨으로

저도 초창기 가입했는데

너무 시크러워서 글 한번 못쓰고 탈퇴했었지요.

모쪼록 자유로운 글나눔이 되었으면 싶어요.

카페 이름값에 어울리게. . .

거긴 끝났어요.

모지역 대표하는 사람은 자신이 손가혁이였고 대선때 심상정 찍었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던데.그래놓고 민주당이 어쩌고...

전  한달전에  탈퇴했어요  갈수록  문  조 마을  뉴탐사  광신도둘  지긋지긋 

전 처음에 가입히고나서 몇번 간 후론 한번도 안가봤는데 상태가 엉망인가보군요. 

대선이후 일어나게 했던 카페, 그건 ... 부정할수 없는데 도대체 왜 ... 잇싸 오고나서 안가는 1인 , 

이장님 팬카페인데 정말 안타깝네요, 스스로 자정은 못하려나

안 간지 오래되니 더 안 가지네요

스텝 사고수준따라 정체성이 .....

지금 한국이 굥수준 따라 나락으로 

장경태,, 에휴,,,또 공천 받아가지고,,,하는 수준이,

선별적 차별이 존재하는 곳이죠.....완전 불공정한 곳..

조국당 관련 비난,비판글 무조건 차단하고 어느 이상한 아저씨 회원 하나 쉴드쳐주느라 그 많은 회원들 강퇴, 활정 시키는거 보고 질려버렸습니다. 지금은 눈팅만 해요.

이제 탈출각인가 봅니다.

잼마을 난민들 환영합니다.

어섭셔~~

저도 하루 한번은 들어가지만 비판댓글 하나만 달아도 거의 죽음요  이젠 댓정도 안하게 되네요

글올리면 강퇴ㅋㅋ불편한얘기하면 입틀막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대선이후 가입해서 하루에도 댓관이랑 게시글 본다고 여러번 들락날락 잇싸도 잼말통해 가입했고 즐거웠는데 전, 유싸 시절 잼말이 엄청 시끄러울때 넷. 그사람이 쓴 글이 김작가님 비토하는 내용이라 운영진에게 멜로 신고했었어요. 규정위반 준칙까지 보여주었지만 결론은 내용과 상관없이 댓글 시비가 없으니 괜찮다(?) nts 건도 글코 그때부터 잘 안가지게 되고 종국엔 1년동안 5번도 안갔어요ㅠ 속상하네요

이렇게 없어지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어차피 썩어빠진곳 없어지면 좋겠다. 다 떠나서~

거기 이젠 맛이 갔어요

저는 털보 책방 비판댓글쓰고 영구정지당했네요

초창기멤버였고 매일매일 들락날락하며 저의 힐링 파트너였는데

정지먹고 한동안 참 어이없고 속상했는데

지금은 잇싸에서 힐링받고있습니다 ㅋㅋ

중요한건 거기 운영진 도미인지 더미인지 게땜에 완전 맛탱이 갔어요

갑절 오지죠 ㅋㅋ

지가 뭐라도 되는마냥 가차없이 숙청시키는 꼴이 참 거시기합니다

20만 회원인데 하루에 올라오는 글이 고작 60개라면 죽어가는 카페라는 얘기죠.

더민지 거민지 잘못된 심판관 때문에 아까운 민주진영내 이잼 커뮤니티 하나가 없어질 날이 머잖아 보이네요.

거기 더미란 인간 폭정 휘두르며 잼 찐지지자들 다 쫒아내고 문 조 털마을 만든거 잼대표는 아실지 ㅠㅠ

저도 눈팅하는 회원이긴한데, 강퇴나 활정당하는 분들 보면 이유가 있던데요.

까페 회원들과의 분쟁적 요소가 많았습니다.

말을 해도 기분 나쁜 어투에 싸우려들거나 포용 보단 분쟁적 요소들로  부정적 언어만 사용하는 분들 꽤 있었어요.

특히 강퇴 활정 먹은 분들, 진짜 이재명 지지자인가 싶을 정도로, 포용의 언어가 아니라 늘 악에 받힌 감정으로 분란을 조성하는 분위기로 쓴 글을 보면서, 과연 저게 이재명이 추구하는 마인드와 맞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이재명 팬까페라면 비판을 해도 이재명이 늘 말하고 추구하는 사상과 근접한 말들로 비판을 해야지, 늘 싸우려 들고 까페 분위기를 화산 터지기 전 분위기로 만들더라고요. 

조국 문제도 그래요.

이재명의 마인드로 바라보고  진보 안에서 품고 연합해서 굥돼지 무찌를 아군 아닌 우군임을 여러차례 언급했음에도 내치는 글이 뒤덮이는걸 보면서, 이재명이란 정치인을 지지하는 회원이면 자기 생각과 다르더라도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여야하는데, 전혀 그러지 않은걸 보며, 저 분들은 잼마을과는 안 맞구나~ 싶더라고요.

물론 운영자라고 다 맞는 언행이라고는 생각 안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