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기사네요.

15년전 이야기?

허허허 1백만 달라는 영어로 뭔줄 아십니까?

허허허 원 밀리언 딸라

이미 지나간 일

2 사실을 알았으면 문재인을 안찍었겠지만

2 또한 지나간 일

지금 와서 따지는 건 부질없음 

김어준이 다 포장해 준거구나

노무현대통령님이 동의했으니 밝혔겠죠ᆢ그분은 원래 그련분이시니.. 사실이었다면 숨길분이 아니죠ᆢ스스로 부끄러워 그렇게.. ㅠㅠ

근디 모가 문제라 하는기여?

?

이게ㅜ뭐가 문제야 그럼 받은걸 받았다고 해야지 거짓말하라는거야?

아직도, sbs 보도를 팩트로 보나요? 그럼, 이재명이 깡패 배후라는 sbs보도는 뭔가요?

이걸 보고도 뭐가 문제냐고 하시는 분들은 공감능력이 없으신거죠?

내가 공무원인데 뇌물의혹으로 검찰조사를 받게 됨.

내가 선임한 나의 오랜 친구인 변호사가 

나를 위하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검찰에 출두해서 내 가족이 뇌물을 받았다고 증거는 없지만 진술함.

그 변호사는 검찰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진행상황을 알기위해 검찰을 방문하거나

의견서 진술서 한장 제출한적 없음.

내 친구이자 변호사가 제대로 된 수사가 진행되기도 전에 나의 방어권은 무시하고

내 가족이 뇌물 받은거 같다 라고 검찰에 진술해버리고 그게 뉴스에 대대적으로 보도됨.

이걸 이해하라구요?

또한 SBS 보도만 있었던것도 아니고, 시방새는 처음부터 시방새가 아니라 언론이었던적도 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1757026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09/04/13/20090413004007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12/2009041200397.html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429

이인규 당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의 회고록

- 이 회고록을 신뢰하자고 올린건 아니고, 회고록 내용을 보면 문재인 변호사가 노무현 대통령을 위해 검찰조사 진행상황을 알려고 하거나, 진술서 의견서 한장 제출한적없다는 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인용했습니다. -

이 사건은 증거가 없습니다. 진술만 있을뿐이지. 지금과 똑같아요.

2009년도 기사갖고오는이유가 뭡니까?

증거도 없는걸   문재인이 가서 실토한거죠 

그리고  등산간다고  변호사일도 안하고  튐 

ㅠㅠ 노통 얼마나 외로우셨을지  

뭐하러 이런 걸로 가져오는 건지... 권여사가 노통 모르게 돈도 받고 시계도 받은 건데... 그거 사실확인서 써준게 노통이 돈을 받았다는 거랑 상관이 있다는 건지... 충분히 법적으로 싸워볼 여유가 있었지만 검찰 새끼들이 옥죄여와서 몸을 던지신건데... 뭐 어떻게 더 책임을 지라는 건지... 

문재인이 변호사로서 같이 싸워준것 까지 욕을 하려고 노통 사건까지 들먹이는 이유가 뭡니까?? 

검찰이 사돈에 팔촌까지 탈탈 털며 사람을 괴롭힌게 문제의 핵심인데 다른 걸 들먹이면서 까지 문통을 욕하고 싶은가보네... 

노무현 대통령이 문재인을 변호사로 선임해서 당사자와 상의도 없이 변호사가 가서 저런 확인서를 써줬다 이말인가... 존나 병신같은 소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