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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5.04 15:33  (수정 05.0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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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729026

한번에 하나씩  해봅시다.

딱 10%만 꺼내볼께요.

 

노무현 대통령 임기 초 강금원회장과 안희정을 구속시킨 윤석열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딸 정연씨를 끝까지 수사하고 괴롭힌 윤석열, 곽상언에 대한 사찰 문건 또한 윤석열이

대검찰청 범죄정보2담당관', '대검 중수부 1.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검사'로 승승장구하던 시기에 생성된 문건이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97688

 

스크린샷 2024-05-04 오후 3.20.04.png

 

특히 권양숙 여사가 100만달라 받았다고 검찰에 진술한건 다른사람도 아닌 노무현대통령의 변호사를 자처한 문재인

하지만 증거는 없다고 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575841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일, 증거는 없지만 진술만으로 죄가 확정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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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외

이재명에게 일어난일

1. 아무런 증거없이 무고하게 모함하고 망신준 김부선사건 - 최초 보도한건 김어준

2. 혜경궁김씨 - 전해철과 수박들이 제기

3. 대장동 의혹 - 이낙연측에서 최초 제기 - 항상 엄근진이던 문재인은 그 누구보다 빠르게 엄중하게 수사할것을 지시https://www.yna.co.kr/view/AKR20211012104551001

4. 300번넘게 압수수색 당한건 문재인 정부시절.

5. 대장동의혹은 성남FC 사건, 대북송금등으로 바뀌는데 증거는 없고 진술만 있음.

모두 문재인시절 문재인의 측근들이 벌인 일이다.

 

내부권력투쟁이 당연하다는데, 이게 당연한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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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윤석열을 

2017년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일만에 5기 기수 파괴해가며 초특급승진한 윤석열

윤석열은 문재인 정권 들어서기 전까지 개인적으로 알지 못한다고 했다.

 

노무현대통령과 그 가족을 서거 이후에도 끝까지 수사하고 기소한 윤석열에게 왜? 정치적인 길을 열어준 문재인.

그냥 이거 하나만으로도 이해가 안간다.

 

https://munhwa.com/news/view.html?no=2024012801039910018007

곽상언은 문재인이 윤석열을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할 당시 '재앙의 씨앗이 될 것이니 임명하면 안된다' 라고 했고, 추미애는 문재인이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한것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함.

 

 

문재인은 왜 윤석열에게 정치의 길을 활짝 열어주었는가? 에 대해 비판해봅시다.

윤석열은 정치에 욕심없다.

"저는 윤석열 총장의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충심을 믿어요"

 

욕안하고 멸칭 사용안하고 비판해봅시다.

어떤식으로 비판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저는 쌍욕밖에 안나와서요.

댓글 61

댓글쓰기
  • 2024.05.04 18:08
    베스트

    잇싸는 자유로운 공간이니만큼

    친문들도 당연히 스며들어 있습니다

     

    겉으로는 이재명 위하는척 하지만

    본인들이 섬기는 문재인 욕하는건 아무리 들어도 적응안되고 여간불편한게 아닌겁니다.

     

    그래서 틈만 나면,  

    문재인도 우리 대통령이다 

    이재명을 위해서라도 친문감싸야 한다

    조국도 우리의 자산이다 

     

    이런 씹소리 하는겁니다.

    현 친문세력 = 조국

     

    문재인씨는 소속정당만 민주당이용한것일 뿐,

    기득권보수정권 대통령이였고,

    조국은 민주당 갈라치기 세력입니다.

    조국은 민주당이 아닙니다.

  • 2024.05.04 18:14
    베스트

    문재인 절레절레. 본인말대로 잊혀지시길...SNS 그만하시고.

  • 2024.05.04 18:59
    베스트

    님 주장을 백퍼 인정합시다. 그래서 문재인이 얻은 거는 뭔가요?

  • pnatheon 작성자
    2024.05.04 20:14
    베스트
    @추미애가옳다

    문재인이 뭘 얻었는지 차근차근 생각해봅시다.

  • 2024.05.04 20:20
    베스트
    @pnatheon

    내말은 가짜뉴스로 비난하면, 그게 악마화라는 겁니다.

  • pnatheon 작성자
    2024.05.04 20:27
    베스트
    @추미애가옳다

    무엇이 가짜뉴스란 말입니까?

    그런 가짜뉴스와 허위선동 막기 위해 송영길이 당대표 걸고 추진했던 언론중재법을 어느때보다 더 적극적으러 막은 문재인.

    기사 검색하기도 귀찮습니다. 찾아보세요

  • 2024.05.04 20:33  (수정 05.04 20:34)
    베스트
    @pnatheon

    맥락이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것, 조중동류의 기사아닙니까
    이미, 검찰은 박연차가 권양숙여사에게 돈을 전달한 것을 파악하고, 노무현이 요구했다는 것으로 몰고 갔던 사건입니다. 

    ...이에 대해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500만달러를 노 전 대통령이 먼저 요구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퇴임 뒤 전해 들은 게 맞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 회장이 노 전 대통령을 보고 100만달러를 줬는지에 대해선 “권씨에게 (돈이) 갈 바에야 대통령까지 생각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건 당시 박 회장 마음 상태일 수 있다”면서도 “사용처와 차용 증빙 등은 수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겠냐”고 말했다.

    님은 마치, 검찰이 전혀 몰랐던 사실을 문재인이 먼저 진술해서, 난처하게 만든 것처럼 악만화 하고 있습니다.

  • pnatheon 작성자
    2024.05.04 20:38
    베스트
    @추미애가옳다

    이 글은 출처가 어디죠? 조중동류 아닙니까? 이유가 어찌됐든 변호사가 자기가 변호맡은 전직 대통령의 치부일수 있는 일을 증거도 없이 허울좋게 대통령을 위해서랍시고 진술한다구요? 

    마치 문재인이 진술해서 난처하게 만든거 맞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변호사가 그런 진술을 한다구요? 대체 왜죠?이게 이해가 간다고 하시는건가요?

  • pnatheon 작성자
    2024.05.04 20:41
    베스트
    @추미애가옳다

    맥락을 어떻게 다르게 해석했는지, 님이 보시기에 왜 그런 진술을 노통의 변호사가 했는지 설명해주세요.

  • 2024.05.04 19:26
    베스트

    와...권여사님에 대한..증언이 그랬구나.........................어떤 인간인거지 열등감 같은거 있었나

  • 2024.05.05 01:05
    베스트

    Screenshot_20240505_010202_Samsung Interne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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