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나왔다면 정말 충격적이었을듯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하늘을 보고 짖는 달을 보고 짖는 보잘 것 없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높은 양반의 가랑이에서 뜨거운 것이 쏟아져 내가 목욕을 할 때 나도 그의 다리에다 뜨거운 줄기를 뿜어대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아이ㅆ 뭐라 댓 못달긋네 이게 진짠가요? 권선징악 뭐 이런거 없이? 하긴 아름다운것도 다 주관적이니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원작의 정치적배경이 현 윤썩열이 정권과 매우 유사해 보이네요
비추다는 님은 누구신지? 이게 어디서 비추 포인트죠?
세월호 참사도 떠오르는 원작이네요
댓글 5
댓글쓰기아이ㅆ 뭐라 댓 못달긋네 이게 진짠가요? 권선징악 뭐 이런거 없이? 하긴 아름다운것도 다 주관적이니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원작의 정치적배경이 현 윤썩열이 정권과 매우 유사해 보이네요
비추다는 님은 누구신지? 이게 어디서 비추 포인트죠?
세월호 참사도 떠오르는 원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