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처럼 오늘도 점심먹고 회사근처 3km 조금 안되는 거리를 걸었는데..
그 거리 곳곳에..소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
송진가루가 많이 날립니다..
어제는 걷고왔더니..오후까지 코가 간질간질하고..목이 약간 따끔? 하더라구요..
혹시나 송진가루가 안좋은걸까? 싶어..
오늘은 천으로 된 마스크를 끼고 걸어다녔는데..
오~ 멀쩡합니다..;;
다만 왜 제 옆에앉은 부장님이 기침을 하실까요?
인생 세번째 커뮤니티가 될 지도..
송화가루 진짜 장난없어요
말씀하신것처럼
얼굴 타지 말라고 쓰는 마스크라도
훨씬 덜 합니다
전 이 시기엔 방독면 쓰고 일해요
헉..방독면..
일 자체가 먼지랑 분진이 많이 나는 일이기도 하지만
비염이 심해서요 ㅎㅎ
그렇군요..비염..!
천으로 된 마스크라도 끼는게 좋죠.
노란가게에서 산 "사람사는세상" 마스크인데..
이거 은근 오래쓰네요..
댓글 6
댓글쓰기송화가루 진짜 장난없어요
말씀하신것처럼
얼굴 타지 말라고 쓰는 마스크라도
훨씬 덜 합니다
전 이 시기엔 방독면 쓰고 일해요
헉..방독면..
일 자체가 먼지랑 분진이 많이 나는 일이기도 하지만
비염이 심해서요 ㅎㅎ
그렇군요..비염..!
천으로 된 마스크라도 끼는게 좋죠.
노란가게에서 산 "사람사는세상" 마스크인데..
이거 은근 오래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