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曰 "내가 1대1로 붙으며 진짜 힘들다고 느낀 선수가 있다, 그게 누구냐면..."
카일 워커(맨시티)란다.
손흥민과 음바페도 이구동성으로
워커를 언급했다.
그렇다면,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수비수는 누구일까?
아마도, 프란츠 베켄바워가 뽑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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