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사회의 적들 : 가정주부, 무직, 노인들
[한국갤럽] 차기 ‘이재명27%-한동훈9%-오세훈·홍준표·안철수4%’
2022. 09. 02 / 폴리뉴스
질문: 귀하는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특정인을 답하지 않은 경우 재질문) :
그럼, 조금이라도 마음이 가는 인물은 누구입니까?(자유응답)
윤석열이 4개월 동안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것을 뼈저리게
체감하면서도 장래 대통령감으로 한동훈을 찍은 인간들이야말로
우리사회의 적들이다.
가정주부, 무직, 60.70대 이 세 집단은 정말 구제불능인가?
이 세 집단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국가파괴범들이요,
매국노 집단들인 것 같다.
상식적인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음 대선 때까지 해야 할 일이 생겼다.
6.70대 노인은 포기하더라도 가정주부와 무직 이 두 집단을
우리 편으로 만드는 작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야만 비로소
절망에 빠진 한국사회를 구제해서 희망이 숨쉬는 대한민국으로
재건할 수 있다.
세상에는 절망적인 상황은 없다,
오직 상황을 보면서 절망하는 사람만이 있을 뿐이다
며칠 전 아내와 부산에 있는 선암사 근처로 등산 갔다가
우연히 태풍이 지나고 세차게 흐르는 산골짜기의
저 시냇물을 보면서 법정스님의 말씀이 떠올라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법정스님: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 万物皆逝
https://blog.naver.com/xingfu21/222872135476
윤석열정부가 저 시냇물처럼 빨리 흘러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의 한마디》
國家興亡, 匹夫有責
나라의 흥망성쇠는 국민에게도 책임이 있다.
댓글 3
댓글쓰기그들도 우리 국민입니다. 적이 아니라 우리가 설득 해야 할 분들인거죠..
나라가 이렇게 망해가는데 책임져야 할 사람은 각각 윤석열 50%, 2번찍은 비상식적인 1천6백만 국민 50%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인구수는 5천만명이 아니라 지극히 상식적인 2천5백만 대한민국 국민으로 인정하며 살고 있습니다.
적들 안에 나 있다.
마구 싸잡히뿌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