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에서 푸나님이 그랬다.
"박전대통령이 위독하단다.
거동도 불편한데다가
정신도 온전하지 않은 듯 하다는
소리가 들린다.
혹여 감옥 안에서 무슨 안 좋은 일이라도
생기면 옴팡 문정권이 뒤집어 쓸 수도 있다.
그래서 사면이 옳을 것으로 본다.."
라고_____
근데 박ㄱ혜님
대선투표때 멀쩡하게
화창한 얼굴로 걸어오더라.
(다 죽어간다 했는데????? )
지금 보이는 모습에 치매가 온 걸로 보이나요?
허리 디스크로 휠체어 타야 되는거로 보이나요?
매체보도에서 보면 중환자까지는 아닌듯하요만 ;;;
[정경심교수님은??]
낙상사고가 몇번이고,
재판도 중지할 정도로
매우 심각하다.
옥에서 낙상이란 졸도 내지 기절의
사고가 유력하다는 것이다.
안에서 정신적,육체적 고통이
겹겹이 쌓여 얼마나 피폐해 져 있다는 말인가.
박에겐 여론이 치매까지 가져가더니
정교수님은
디스크로 마비까지
올 수 있는 지경이라는데
왜 다들 목소리를 안 내주시나요!!!
평화나무 한 곳 밖에 없나요?
정경심교수님 형집행정지라도 해 주시요!!
댓글 2
댓글쓰기문덩이는 어째 말한마디를(정경심에 대해서) 안함~~ 진짜 징하네~~
푸나 ㅆㅂ새끼 수박이랑 짜고서 선동질 오지게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