땜에 미칠 거 같다.
밤낮이 따로없이 쿵쾅쿵쾅~~~ 새벽에 그르면 아시죠!??
미칭 거 같은...
그래도 낮에는 잠잠한데,
이제 활동할 시간이 다가오네요~~ 남들은 층간소음이라는 데,,,
난 옆집 소음에 미칠 거 같다.
전에 아자씨는 조용했는데,,,
이 청년은 전혀 조심스러움이 없이 완죤 때려 부시는...
문짝... 열였다가 닫히는 쿵쾅소리~~ 어찌 할 바를 모를지경..!!
아쉽게도 떡방아간 소리는 아니네요
ㅠㅠ
잠좀 잡시다 메모?
님 혼자 사세요? 문 좀 살 살 닫어요 ..제발 ...저 폭력으로 빵에서 나온지 얼마 안되는데요..빵이 그리워 지려고 합니다.
이렇게.메모를 남겨보세요.
댓글 4
댓글쓰기아쉽게도 떡방아간 소리는 아니네요
ㅠㅠ
잠좀 잡시다 메모?
님 혼자 사세요? 문 좀 살 살 닫어요 ..제발 ...저 폭력으로 빵에서 나온지 얼마 안되는데요..빵이 그리워 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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