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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5.0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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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757039

👹.  수색하는 장면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지휘했다"

 

김이 홍에게 "임성근 사단장 현장서 수색 지휘,

                        구체적 주의의무 있다"

 

"사안에 대해 잘 알아보시고 말씀을 해주시라"

 

"'진급에 눈이 먼 임성근 사단장은 

 '현장까지 찾아와서' 

 왜 빨리 수색 안하냐는둥, 

 바둑판식 수색정찰을 하라는둥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이래라저래라 명령을 했다. 

 

 병사들이 물에 들어가 

 수색하는 장면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지휘했다"

 

"임성근 사단장은 

 구체적 주의의무가 있다고 말씀하신 

 바로 그 '현장 지휘관' 중 

 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건에서 

 '멀리 떨어진 본부'에서 

 상황을 보고받은 지휘관은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정도가 되겠다"고 

보충 설명도 했다.

 

구체적 현장 상황도 이와 같거니와

 

홍준표야, 정진석아 

대통령실 외압 여부, 

인권 유린, 

그후 니들의 거짓말이 핵심이란다.

 

대구 시장 홍준표 

"사단장이 

 채상병 업무상 과실치사 책임 없다. 

 이태원 참사도 

 경찰청장 입건 안됐다"

 

비서실장 정진석

"'채 해병 특검'이 

 죽음 악용한 나쁜 정치라는 

 오만방자한 입장!"

"정진석 뜨면 대통령 탄핵되던데…"

 

이런 자들이 요직을 맡고,

"어떤 거짓말로 

 국민을 속일까"가 주 업무.

 

https://www.youtube.com/watch?v=8Dip0udakWM

"별 두 개 구하기에 국가기관 총동원된 진짜 이유"

 

채상병 특검법 국회 통과, 

수사외압 진실의 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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