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나경원처럼  살고 싶었으면   사시패스한 검사/판사  부인을  두던가  아님   

김영삼 키즈라고  말하고 다닌것처럼  국짐으로  갔어야  한다고  말하는거에요 .

윤석렬  부인장모 비리  다 덮고 추천할정도로   대권욕심에  눈돌아서   인사검증 통과시켜  중앙지검장  추천한   민정수석이면서 

사과 한번 안하는 모습은   딱  친문 똥파리 수박 신천지 계파인  모습이라  토나오고요. 

깨끗한척   청렴한척  개혁적인척    거짓말 하며  사는 모습이  너무 역겨워요.  

김어준과 문재인 홍석현 뒷배만  있으면  얼굴에  철판을  깔아도 된다는  저  모습

요새 슨스질 하는거보면   교수로서도  ㅋㅋㅋ  짜쳐 보이네요. 

아 그러니까 검찰 독재를 인정하고 그들과 같은 시각으로 조국재판을 바라보셨네?

민정수석이란 작자가 하자투성이 윤검사를 정치적  뒷배로 삼기 위하여  앞장서서 총장 임명로비까지하여, 검사정권의 판을 깔아준 장본인이, 검찰개혁운운하며 정치판에 기생하는거 참으로 역겹고 비루하다.

와우 비논리로 무장되서 ㅋㅋㅋㅋㅋㅋㅋ

엉 머 농담이 부적절했다는 시각은 그럴수도 있다고 봄

근데 이 정치적 재판자체을 유죄니까 할말있냐? 이렇게 따지는간 좀 아닌거같아서

이재명도 아직 재판중임 착각 ㄴㄴ

그리고 검찰의 털이식 수사 비판안하고 털릴거면 공직하지말거나 차라리 검찰에 충성하라는 이낙연식 시각임 

스스로 궤변인거 못느낌?

조국까려고 검찰독재를 정당화 하는 중이자나?

밑에 다른 분께서 이미 반론에 재반론하셨으니 전 가던 길 갈랍니다. 답답해서요 

가던길 가세요 

어차피 조국이 싫어서 검찰의 기소권 남용과 사법부의 정치적 판결 그리고 그로인한 검찰 독재조차 인정하면서 머가 답답하단지는 모르겠음 

썩어빠진 정치검사들 하는 짓거린 충분히 잘 알고 있으니 그냥 지나간다는 겁니다.

한 일주일 터니까 뭐 막 쏟아져 나오고 결국은 변호사 수십명 써서 필사적으로 막아도 실형 선고 연달아 받은 조국하고, 여태 수백번 털어도 나온게 없는 이잼하고 어딜 갖다대요? 비교할 깜이나 됩니까? 팩트 파악부터 먼저하고 글 올리세요 좀....  

이쯤되면 계속 엉뚱한 분들까지 싸잡아서 멱살잡이하며 개시판 흙탕물로 만들어 자꾸 피곤하게 만드는 저의가 궁금해지네요.  

먼 개소리세요? 정치검사들 썩어빠졌늨디 그냥 지나가는게 자랑임?

그리고 무슨 일주일을 털어 몇달동안 털다가 안나와서 자식 입시비리로 틀어서 엮고 재판 드가서 공소장 바꿨는데

제대로 팩트체크는 하고 덤비던가 우습지도 않네 ㅋㅋㅋ

어서 몇개만 주서듣고 우기면 다 되는줄 아나봄?

흙탕물은 누가 튀기는지 모르겠네? 

저번에 해당 재판 기록 읽어보라고 했더니 안읽어봤죠?  

하긴 기본 택스트조차 소화가 안되는데 무슨 분석이 되고 논쟁이 되겠는지...

차단합니다. 노는건 좋은데 민폐는 적당히 피우시길.  

다른 댓글들 참조 바람

정치적기소를 인정하면서 입시비리가 팩트라는 당신의 사고가 모순이라는 생각은 안드남?

죄를 만들어서 유죄로 죄인 만드는게 저들 방식인데 그걸 인정해주면 검찰의 독재도 정당화되는거야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