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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9.20 16:27
155
8
https://itssa.co.kr/16474861

IMG_3175.jpeg

 

유복자로 태어난 주인공이 

젊은날의 엄마 이야기를 그시절 엄마의 썸남에게서 듣는다

지금, 엄마는 돌아가셨고

엄마의 썸남은 알츠하이머에 걸려 

주인공더러 자꾸 엄마이름을 부르네 ㅠㅠ

잔잔하면서 애틋한 이야기

강추강추

 

 

😆🙂😋

 

잇싸인들은 모두 행복해질것이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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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20 16:35
    베스트

    추천 감사합니다 

  • 뚜비뚜바 작성자
    2024.09.20 16:49
    베스트
    @너와집

    네🥰🥰

  • 2024.09.20 22:09
    베스트

    요건 좀 땡기는데요~

  • 뚜비뚜바 작성자
    2024.09.20 23:05
    베스트
    @먼지짝꿍

    이거 잔잔하게 잼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