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수를 써서라도 여당이 된다

내가 잇싸/질ㅇ ㅁㅇ!!  섹스!!(정신상태가 병신이 됨)

저는 어느정도 정치 이슈와 거리를 두고 있어요...

빡치는 감정도... 이게 심력을 많이 소모하는거라서... 1년 내내 빡치고만 살 수는 없거든요..... 정말 빡쳐서 힘을 모아야 할때... 그때를 대비해서 지금은 쉬는 중입니다.... 지금은 어차피 굥의 시대.... 다들 생업에 충실하시고 원기옥 모아서 총선에 대비해야 할것 같아요.....

지역별 엠티나 정모?

일단 의외로 댓관 할 때가 스트레스 제일 덜하고 재밌음

한 두 문장으로 간결하게 촌철살인 하는 맛 있고 그러다가 댓관 타고 베스트 댓 먹으면 그게 뿌듯하기도 함

추천 주는거 그냥 단순업무처럼 하다보면 리듬 게임 같음

글고 정치 스트레스 푸는건 정말 뭐 살짝 거리 두는게 적당함 그렇다고 완전 져버리는게 아니라 이작가 방송이나 엠비씨 뉴스 보는 정도로만

이슈와 현안에 아예 모름은 안되고

그리고 아예 모르면 더 스트레스임 원채 모르고 살아도 모를수가 없는데 자초지종 모른채 들리기만 하면 더 스트레스

적당히 거리 두며 이슈 정리도 하면서 속시원 하려면

다 접고 이작가 방송만 들어도 될 것 같음

그리고 이이제이 엣날거 듣는거 강추임

출처 : 내경험 

무슨 수를 써도 스트레스를 없앨 순 없으니 기간을 단축시켜야 함. 집회 참석 오지게 해서 콜걸 박살내는 날을 앞당겨야 된다. 다들 나가자. 100만명 빨리 채우고 더 폭발시켜야 해. 단 즐겁게. 애들 데리고 나오는 분들도 많아. 즐겁게 가자고.

잠

앗싸지기...머리카락 날라가겠다..말 좀 잘 들어라.~

이재명 대통령 되기 전까지 지랄하며 보낼것

삭제한 댓글입니다.

이것저것 챙겨듣던 방송들에서 벗어나 주말에 게임을 어떻게 즐길지에 대한 생각들로 꽉꽉 채웠네요. 그리고 주말이 되면 잠을 아주 푸~~~욱 잡니다 ㅋㅋㅋ

또 버텨내야 할 일상은 더 팍팍해지고 빡세지다보니 자연스럽게 파훼되는것도 있겠네요. 

저는 다 끊고 웃긴 것만 찾아봅니다

웃긴대학 침착맨 미정쇼

잇싸에 들어와서 이상만게시판에서 야한걸 본다

-끗-

남성

내가 이정도다? 정치병자임

1. 얼른 나가서 담배 한대 피우고

2. 바깥 공기도 쐬고

3. 딴게이라면 음변당, 잇싸게이라면 이상만에 들어가 욕구를 해소한다.

한발 빼고나서 다시 게시글을 본다.

위 짤과 같은 욕구가 든다

2, 3을 반복한다.

여성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여자를 잘 몰라요

윤석렬 뽑은넘 손절하기..진짜 개짜증..다음선거를위해?밭갈이도 않되는 놈들 

짱돌을 든다

마인틴 블레이드 : 베너로드를 스팀에서 산다음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한다.

최대한 마음을 비우고 할 수 있는거만 한다.

마음을 비우고 억지로라도 즐겨라

조급해 하지도 너무 집착하지도 말아라

1. 매주 토요일 촛불집회 참여 

2. 댓관하기 - 매일 내게 주어진 총알 소진 

3. 일상에서 은근히 이재명 홍보하기

섹스

안그래도 짜증나 죽것는데 이동형이가 뭘알아 이런것들이 판치니까 짜증나 디지것는데요 잇싸지기님

동형이 욕하는 짤 만들어서 돌려본다..

얼마전 저널리즘 M에서의 욕설, 아주 시원했음...;;

현시국의 일부와 겹치는 역사적 사례

드라마 or  영화  or 다큐 등 보며

카타르시스 뽑아낸다~

이런게 있을까 싶다....주식단타로 하루하루 돈을 까묵고 있는데 그때는 정치고뭐고 생각안남

정치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정치에 관심을 줄이면 됨

정치말고도 스트레스 주는건 많고

어떤 일에든 집중해서 일처럼 관심가지면 스트레스 받음

결국 스트레스는 어디서든 받으니 정치에스 스트레스 받으면

정치에 관심 줄이고 다른 부분에 관심 늘리면 됨

문자총공을 통한 탄핵안상정

요즘 댓글들보면 민주당이 제일 약한 사상과 도덕적인 공격을 많이 하던데

저는 오히려 '그래서 뭐 어쩌라고?'의 마인드로 가볍게 비웃어 줍니다. ㅋㅋ

하다보면 진짜 너무 재밌어서 혼자 웃으면서 네이버댓글 많이 답니다.

동지여러분, 기사의 댓글은 전국민의 1프로도 안되는 인원들이 쓰는겁니다.

너무 과몰입하지 마시고 즐기시길 부탁드립니다.

댓글에서 진다고 세상 망하지 않습니다.

재명이형, 동형이형이랑 같은 고향에 살고 있습니다.

동형이형한테 물어보십쇼. 고향사람들의 이번 정부에대한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나...

걍 윤부부 평판 ㅈ박았습니다ㅋㅋㅋ 

예전엔 괴로웠지만 요즘엔 뒷담화많이 까면서 친구들이랑 많이 친해졌습니다 ㅋㅋ

우리 국민 수준이 그러하니 대한민국에 구성원으로써 적절히 스트레스받으며 살아야죠 현실도피보단 직시하고 '시간을 줄이자'는 의견에 동감이며 집회나 의견 제시에 박차를 가해야 하지않나 생각하며 진실보도에 앞장서는 탐사채널(시사타파,더탐사,뉴스버스 등)적극지지하고 후원해서 더 많은 비리를 밝히는데 도움주는게 저의 방식입니다. 

그냥 드라마 영화 보듯 감정이입도 제3자의 관찰자 입장으로.. 그래야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게되고 맹목적으로 변하지도 않으며 내 생각과 판단이 뚜렷해지는듯.. 감정소모 또한 적어지는 듯요.

여기서 싸우느니 적지가서 욕하면서 품

매일 논평쓰느라 거리두기란 희망사항이고 

짬날 때 게임방송으로 식힙니다.

그나마 독서란 창구도 있었는데 요새는..

아무거나 맘에 드는 자격증 인강 수강하기, 이이제이 옛날 방송 듣기, 무작정 걷기, 레몬청 만들기, 친구들과 쌍욕하기....3월 이후로 아무 흥이 없어유...출구조사 발표 못 보겠어서 동네 방황하다가 자빠져 무릎 깨진 슬픈 기억과 함께.. 요즘은 가끔 명상도 해 봅니다... 힘겨워서요.... 잘 극복이 안 됩니다....

운동

죽을거 같은데 괜찮더라구요

건강하자

집 앞 미술학원 끊었다!

지난 주 첫 시간에 수채 색연필로 나뭇잎 그리는거 배움~ 정신 수양에 조~~~타

1. 그냥 뉴스나 유튜브보면 너무 개빡쳐서

조금 멀리하고 본업과 생활에 충실함..

2. 주로 화풀이반 논리반으로

회사 동생들을 이겨먹음

주로 이준석 빠돌이 같은애들2명

얘네에 휩쓸려 썩렬이 뽑은애들

가장최근은 이번 이태원참사

마약단속때문에 경찰 배치 안된거라고

주장했는데 얼토당토않다고 그랬지만

지금 경찰이고 검찰이고 마약중점으로

부검한 사실 나온거로 까고

주딩이 쏙 다물게해줄때..기분은 좀 나아짐

새로운 운동 수영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너무 바빠진 일상에 잠시 정치와 거리를 두고 있음. 스트레스로 내 일상이 좀먹는 느낌이라.

3일에 한 번은 정치컨텐츠 안 봄

그렇게 디톡스 해줘야 다시 정치컨텐츠를 볼 수 있지, 요즘같은 때에 하루도 안 쉬고 계속 보면 사람이 악해짐.

정치로부터 눈길 끊어라는 조언은 솔직히 개돼지한테나 하는 조언이고, 가끔은 딴 거 보세요.

충분한 수면!

잠이 부족하면 자고 깨어나서도 전날 나있던 화가 잘 풀리지않음.

결국 그 화는 엉뚱한 대상에게 화살이 되어 날아가서 거기에 맞는 또다른 사람을 화나게 됨.

그렇게 화난 사람은 또 잠을 못잠.

그 사람은 또 잠을 못자고 다른사람에게 화를 냄.

화가 전염이 되는 과정이고 과몰입의 원인임.

이 모든걸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건 '충분한 수면시간'임.

1.운동하기

2.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 만나기

3.댓관하기

실천하며 일상을 유지하는 것이 좋더라고요.

정치혐오층되느니 적당히거리두면서

투표정도 참여하면됩니다.

뉴스좀 멀리하고

측면 1,2부 들으면

새로운 취미 가지고

5년은 긴 시간임.

MB와 언니가 거진 10년이었고, 그 엄혹한 세월을 이이제이, 다스뵈이다로 버텼음.

이이제이를 통해 나와 같은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이 많다고 느끼다가,

촛불을 보면서 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을 확인함.

외롭지 않게 견딘 큰 힘이었음.

어차피 선거 결과는 나와 당신의 한표로 결정되고,

나름 스피커랍시고 사탕발림 선동하는 놈들 조심하면 됨.

->내 경우는 이런 스피커들이 정치혐오증을 불러일으키는 주된 원인임.

    자기 영향력 보이려고 지지자들 갈라치기하고, 낙인찍고 조롱하고...

    팔로워, 구독자수를 자신의 힘으로 착각하는 이상한 스피커들.

    제대로 된 스피커는 비판을 야무지게 함. 쓸데없이 비난하지 않음.

태극기, 엄마부대등 저쪽 스피커 말들에는 스트레스 받지도 않음.

결론 배울게 있는 몇몇만 남기고 나머지는 버리시는걸 추천!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재명ㅋㅋㅋ

별거 있나

탄핵한고 끝냅시다

그냥 뉴스를 멀리 해야지.. 답이 없더이다

가만 생각해 보는데,

피할 방법 없어요

쓸개를 씹는 심정으로 두 눈 뜨고 지켜보는겨

길게 봐야겠죠.

긴 싸움인데 벌써부터 힘들어하면 남은 4년은 어쩌려구요.

중간에 총선이라는 이벤트도 있고, 적어도 윤석열 중간평가를 하는 시점이니

중요한건 민주당이죠.

수박의 민주당이 되느냐 개혁의 민주당이 되느냐 그 차이라고 봅니다.

스트레스는 본인 관리에 따라 다르다고 봐요.

정치에 너무 몰입하셨다면 잠시 손을 놓으시는것도 추천할만하죠.

뭔가 대신 찾는건 다들 개인 취향과 가치관이 다르니 권장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전 요즘 코미디 프로그램을 많이 봐요.

잇싸질(유머게시판이 내 스퇄~)

맛있는거 먹기

영화보기

일에 집중하기

이동형tv 방송 보기

운동하기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기

남편과 술먹으며 윤똥 욕하기&진보응원하기

책보기

일상을 이어가며 견뎌 내고 있는거죠....이대표님도 견뎌 내고 계시는데...

어찌 내 주변에는 2찍이 많은지... 사람으로 안보여서 감정을 숨기며 살고 있어요

너무 역겨워 사실 힘들어요 ㅜㅜ

다행히 가족들과 정치성향이 맞아 견뎌 내고 있어요~

시댁 빼고....

뼈저리게 반성해야 합니다.!!

전 정권에서 검찰개혁 보다도 언론개혁 헸어야 합니다.

뉴스고 신문이고 전부 쓰레기들이 넘처 나고 있었는데......!

지금도 제대로된 언론이 있습니까?

전 뉴스 신문 안보고 있습니다.

민주당에 있는 쓰레기들 다 처단해야 됩니다.

자기들 밥그릇만 챙기는 쓰레기들!!

그러고 나서 한 목소리로 뭉처야 다음을 기약할수 있을껏 같습니다.

바람을 피세요^^ 라고 정영진 최욱이 말합디다

38 분부터 보세요

https://youtu.be/gbtmDlzHJEw

요즘 이런생각을 하니 스트레스가 없더군요.

우주라는건 결국 내 관념안에 있으니, 나의 의식의 소멸은 우주가 없어지는것과 같죠. 반대로 이야기하면 내가 생각한만큼 변화한만큼 이 우주가 이 나라가 변한다는 결론이죠. 윤돼지가 지지율이 높게나오든 부조리한 세상이든 그건 나의 생각과 의지가 아니라 생각하면 속이 편하고 흔들리지 않고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죠. 뮤지컬 맨오브라먼차의 이룰수 없는 꿈의 가사가 멋있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냥 즐겁게 촛불에도 나가고 내가 가야할일 하면 그만큼 세상은 바뀌는겁니다.

지금이 일제강점기도 아니잖아요,  특히1930년대 이후 모든 주류지식인 국민들이한국은다시독립할수 없다고 한 그 최악의 시대 독립운동한 우리 선조들 생각하면 우리가 스트레스로 고생한다는거 자체가 선조들께 죄송한 일이라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