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 사무실 들어가면 각잡고 써야지 ㅎㅎㅎ

이작가 거부하면 그에 준하는 잇싸지기 빤스 싸인 아닌가?

차단하면 그 사람 글 댓글 가려져서 안보이면 좋을거같아요..!

상대방도 내 글이나 댓글도 못보면 너무 좋을듯..... ㅋㅋㅋㅋㅋ

잇싸 더욱더 발전해서 민주진영 대표 커뮤가 될때까지 화이팅!

ㅋㅋㅋㅋㅋㅋ

지기님 유머 최고~^^

빤스라.....

특정 주제 - 예컨데 보배는 자동차 - 가 없는 커뮤라

확장엔 태생적으로 일정한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딴게도 난민 유입 전까진 없는 것과 다름 없었죠.

이제 하루 남았으니.. 이상만 오픈 이후 추이를 재검토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 합니다.

베댓 1위는 이작가와 술자리로 바꿔주세요.

욕 좀 듣고 싶어요

이작가 빤스에 사인... 

군대에서 주기하던거 생각나서 PTSD 오네 ㄷㄷㄷ

빨지 마시고 입던 빤스로 주세요.♡

메뉴에 미르쇼핑 (이이제이 몰) 바로가기 넣어줘요‼️

이 아이디어는 매일 공지로 달아서 같이 놀기의 목적이 있음. 

1) 매일 먹고 싶은 음식을 댓글로 달기 or 저녁메뉴 공유하기

-> 공감수 제일 많이 받은 회원에게는 이작가가 검색해서 제일 맛있어 보이는 그 메뉴의 사진을 올려줘야 함! 꼭! 

2) 끝말잇기를 하는데.. 단어의 카테고리를 정하거나 단어의 음절수를 정해서 끝말잇기 

3) 잇싸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하루 걸음수 공유하기. 

머리를 짜봐도 안 나온다ㅠ 

유치한 아이디어 미얀 😅 

지금처럼 토론기능을 자주 써도 될 것 같습니다.

잇싸내에서 쓰는 전용 이모티콘을 만들었슴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을 부드럽게 해주는 역할도 있고 유료구입으로 해서

조금씩이나마 운영에 환원되게 하는 역할도 있으리라 합니다.

크기와 사이즈는 잘 제한해서 너무 서버에 부담주지 않도록 하면 좋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디스코드 처럼 좋아요의 손마크 크기 정도로 작게해

이모티콘과 추천개수를 표시시키는것도 깨끗해서 좋을듯 합니다.

카페 디자인이 너무 황량해요..... 심플하고 간단한건 좋은데.... 뭔가 황량한 느낌이라서... 인간적인 정붙이기는 좀 어려운 느낌이 듭니다. 약간의 포인트가 있으면 좋겠어요....말하자면 활기찬 느낌이 필요하달까? 나중에 웹디자인 전문가 한테 컨설팅 받아서 분위기를 조금 덧붙일 필요는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 싸울만치 싸웠고 악성지랄러들이 누군지도 슬슬 판별이 되어가니까... 재밌게 놀 수 있을것 같아요 ㅋㅋㅋㅋ

올라오는 짤이 적어 아쉽다아

각 잡고 씁니다.

잇싸 방문하고 글도 쓰고 올라온 글도 읽고 그럽니다.

제가 다니는 커뮤는 클리앙, 보배, 뽐뿌인데요. 세 곳은 제 각각 커뮤니티 특성이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민주당 지지층이 과반 이상이라는 공통점과 나이대는 3040이 주를 이룬다는 부분입니다.

물론, 메인이 되는 소재가 중요하죠. 각기 IT전문(?), 자동차, 재테크라는 중심 여론이 있습니다.

좋빠가들 지지 커뮤인 펨코는 축구, 엠팍은 오래전 야구로 태생했으니 말이죠.

잇싸가 오픈하고 제가 다니는 커뮤에서도 여러명이 소개해주셨는데요.

잇싸만의 '아이덴티티'가 필요하다는 부분이 가장 크다고 봐요.

민주당과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뭉쳤다는 부분은 있으나, 그 외에 끌고 올만한 이슈가 많지 않아 보여요.

제 개인적으로는 대형 유투버들이 꽉 잡았다지만 경제 분야 전문 커뮤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살짝 있습니다.

잇싸가 그게 어려울까 고민해봤는데 이동형 사장님 인맥이라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정치 얘기만 하면 피곤하고 피로하잖아요.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경제가 아니더라도 잇싸만의 독창적인 부분을 발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참, 아쉽지만 이동형 사장님 팬티는 거부합니다.

이이제이, 워룸, 수다맨, 측면승부 등등에서

아주 가끔씩 잇싸 좋은 게시글에 대해 언급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ㅎ

잇싸, 잇싸지기님

오유 플랫폼이 제일 괜찮은것 같아요. 

댓글 수정 기능 없애고,

베댓 젤 위로 올리지 말고 그 자리에서 효과 추가해서 표시만 되게 해주세요. 맥락없이 뒤죽박죽으로 베댓 표시되니 오히려 글 읽는데 방해돼요. 

오유랑 더쿠 플랫폼 적절히 섞으면 좋을것 같아요.

기본은 오유

댓글창 특정 댓글에 답글시 더쿠처럼. 댓글 입력 순서대로 표시  

토론 신청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과 의견이 다를 때 토론신청 기능을 누르면 그 사람과 토론할 수 있는 토론방이 만들어지고

그사람과 토론을할 때 사람들이 토론을 관전하고 논평할 수 있는 기능이요.

전문 필자들에 의한 비정기적 매거진 형식의 연재물 게시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시간을 들여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글들이 많아질수록 커뮤니티의 건전성과 성장은 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김용민 이사장님이 하시다가 어쩔수없이 접어야 했던 '선데이용' 같은 것을 팟캐스트가 아닌 이곳에 게시글로 게재하는 형식은 어떨까요. 요즘에는 도서 이외에 제대로된 읽을거리가 너무 없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에 대한 정보를   위키백과처럼 우리가  만들어 갈수있는 카테고리 가령 언제 어떤방송에서 무슨 말을 했다 등등  의원들에 대한 정보를 누적해야 된다고 생각함 

  전문가의 전문적인  고견을 듣고  질문하구 토론할수 있는방 댓글로 하면 땡큐

다음 총선을 준비하는 지역위원장들의  의견을 듣는  방

그리고 이동형의 정기 출몰을 기대함

예전 이작가님처럼 좋은글을 꾸준하게 써주신다거나, 특정 분야에 전문가임을 인증할 수 있는 분들이 있다면 정기연재하거나 글을 쓸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준 사람들만 쓸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몇몇 댓글이랑 비슷한 의견인데요. 여기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정치고관여층에 정치글에 제일 관심을 많이 가짐.

김엄마가 개편 전에 하던 옛날정치인 소개하는 코너 같은 걸 글쓰기로 한다거나, 정치적으로 역사적인 날을 소개한다거나 아니면 어떤 사건이 우리 역사에 미친 영향이라든지.. 정치칼럼 코너를 좀 재밌게 만들면 어떨까 싶어요.

아무래도 나이대가 딴지 클리앙 같은 곳보다는 낮아서 그런지 과거 정치인이나 과거 정치사는 소환이 거의 안되더라구요. 

10대들에게는 노무현 때 사람들은 과거의 정치인들 이지만 아직 현역에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정치 칼럼 등으로 인물 파악을 한 뒤에 현 정치상황과 연관지어서 정치얘기를 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경품으로 남이 입던 속옷을 주겠다는 그런 마인드 가진 사람들이 운영하는 곳인데 과연 확장이 가능할까.. 이곳은 사실 지금이 최대 판도라고 생각하고 집토끼 최대한 잃지 않게 하는 게 최선인 거 같아.

주식방을 독립시켜 메인에

한자리 주면 주식켜뮤겸 이상만(19금)

두개가 주메인이 되어도 갠츈할듯

*최종) 잇싸가 쟁쟁한 커뮤업계 사이에서 막내로 출범한 커뮤인 만큼, 채신기술을 잘 활용해서 빛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는데..

자잘한 기능 개선에 관해서 몇건의 건의를 하면서 느낀건데.. 간단한 버튼 하나 수정하는 데도 전부 비용의 관점으로 봐야되더란.. 

외주로 개발을 하던 상시개발자가 개발을 하던.. 아무튼 비용이더라구.. (신중하면서 장기적안목을 갖은 방향설정의 필요성)

BM이 잘 개발이 되서  미르그룹산하 "잇싸사업부"가 황금알을 낳는 주력사업부가 되면 좋겠음.. 

--------------------------------- BM 수익구조가 약하면.. 개발이 부족해진다.. ---------

소통의공간, 놀이터, 깔아준 판 으로서 자유롭게 놀 수 있게! 가 이번 분기 슬로건이 아닐까.. (네이버블로그 vs 잇싸)

1. 양적성장 (신규유입 증가) -  데이터를 빨리 수집해서(유입경로 분석을 통해 on/off라인홍보전략 수립)

(기존 커뮤에서 유저 빼오기)vs(유져를 파워유져로 키우기)(둘다 병행)

(잇싸 게시글의 4가지 요소 -  영상,사진,소리,텍스트 를 통해 효과적으로 생각을 교류할 수있게..)인데.. 

유저형들 늙어서.. 영상-대부분 영상쪄오기 할줄모름, 사진-귀찮아서 안찍음, 소리(성대모사하는분 있던데..),텍스트- 글은 잘쓰더라..

유저형들 정보화 교육이 좀 필요한거 같기도 하고.. (글작성툴 사용의 노하우 공유가 필요함)

2. 질적성장 - 유저들의 활동성 증가(영상,사진,소리,텍스트를 이용해서 많이 재미있게 써야하는데..)

글의 배열에 문제가 있음.. "새로작성된글"(따끈따끈한 갓 작성된글)에 대한 대우가 너무 과잉임 최상단에 배치해주는 문제..

이제 슬슬 모든글 보기에서 카테고리가 하나씩 하나씩 내보내기를 시작해야함..

예시로 자유게시판은 성장할만큼 성장 했으니까.. 자유게시판 먼저 빼버리고.. 정치게시판이 성장궤도에 오르면 정치게시판도 빼버리고.. 유머게시판만 남으면 어차피 혼자니까.. "모든글 카테고리"는  사라져야함.. (모든글카테고리를 없애는게  목적이 아니라.. 그동안 차지하고 있었던 상석자리를 다른 버튼에게 양보하란말.. 최상단 최좌측은 잇싸 사이트 최상석임)

모든글보기에서 자유게시판을 뚝 떼내는게 너무 빅스텝이면..  절반밑으로만 나오게 한다라던지..(90,80,70...%  순차적으로 떼어내는방식도 가능)

(backend단에서 뿌려주는 django로 치면 view단에서 잘 풀어주면 될텐데.. xe는 모름.. 어쨋든 개발로 풀어나가야되는데.. 외주개발로는 이런 섬세한 터치가.. 가능하려나..)

언젠가는 자유게시판의 독립이 이뤄져야 되지 않나..

각 게시판 들의 전체가 독립이 이뤄지면.. 이제 메인 페이지에는 모든글 페이지대신 인기글 페이지로 변신

상상할게 무궁무진함.. 설레서 잠이 안올듯..

참고 요즘트렌드가 잘 반영된 사이트 -  https://www.the14f.com/

양성평등~

오창석의 추천 품번

오창석의 AV 이슈

오창석의 하드 털기

오창석의 이번 주 HOT AV

보통 일베  똥파리들이

커뮤에 와서 모욕하고 욕하고 조롱하면서

커뮤가 털린다 하는데 

순혈주의에 빠지면  안된다 이겁니다

욕하면 인정 하고 같이 욕하죠^^ 

제 생각엔 지금보다 좀더 체계화 된 운영 관리가 시급해보여요.

여기선 유저들끼리 티키타카는 꿈도 못꾸거든요. 다수와 반대 되는 댓글 달면 글쓸때마다 따라다니고 조롱해서 무서워서 의견 달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여기선 딴지 클리앙 김어준이 적 취급

받고 있는데 생각이 조금 다른 유저들도 같이 공존할수 있어야 하는데 여기선 함께하기란 불가능이예요

반대되는 견해를 가진 유저는 공격하기 바쁜데 무슨 확장이 되겠어요

전 이게 잇싸의 확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문제라고 생각함

1.경제 게시판 만들어 주세요

2.이건 사실 인위적으로 만들기는 힘들긴 하지만

사실 2030들이 놀기엔 분위기나 문화가 좀 맞지 않는 게 있긴 합니다 이에대해 이야기를 좀더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3.과도한 수박몰이, 과도한 문통비판에 대해 경각심을 우리모두가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급 생각 그냥

우리사회 이슈 될 법한 순수 토론방 만들어주면 어떨까?

Ex) 화이트 해커는 필요한가?/종교인의 정치 참여는 옳은가?/김영란 법 필요한가?

그리고 실생활에서 애매한 주제들 ex)친구의 조모,조부상 가야되나요?

쉽게 갑론을박 할수 있는 공간?

침착맨 유튜브 방송과 카페의 연계의 사례를 잘 벤치마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커뮤의 전체 주제를 잡는 것은 불가능하고, 잇싸의 아이덴티티는 그 자체로 동편커뮤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피커의 팬카페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침착맨에서 사용자 선순환 부스팅은 방송 시 실시간으로 카페글을 읽어주면서 그에 대한 피드백을 주는 모습을 보여줬을때 일어났습니다.(물론 참여독려를 위해 소정의 상품을 주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만 이건 핵심이 아닙니다.)

본인의 글이 소개될수도 있고, 즉각적인 피드백도 이작가님께 받는 시간이 있다면 다들 관심이 증폭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카메라 하나만 켜놓고 잇싸 읽으면서 피드백 주셔도 좋습니다. 이런 소통에서 재미를 느끼고 더 커뮤니티를 찾게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결론: 실시간 커뮤 소통 방송이 필요하다. (주말에 너무 답답하고 지쳐서 이이제이나오는 수요일만 기다려요.)

정치 시사 쪽에 나름 전문가 칼럼을 게재하면 좋겠다.

이곳에선 기사와 1주일마다 소비되는 단기적 이슈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정치와 사회문제는 긴호흡으로 이어지는 것들이 많다.

예를들어 독일식 정당 명부제나 국회의원의 수를 늘리는 문제와 같은 경우 민주당 지지자들 내에서도 잘모르거나 거부감이 드는 사람이 많다.

이런 정치현안들을 일반대중들이 비교적 알기쉽게 민주당 입장에서 설명해줄 필진을 모아 정기연재를 하면 좋을거라본다.

<이벤트 제안>

자유게시판에 오늘 "뭐먹지"? 카테고리 만들어놓고.. 

1주일간 음식사진 제일많이 올린사람 

1주일간 음식사진 제일 추천 많이 받은사람 

top 10 리더보드 처럼 게시글 하나로 정리.. (자원봉사 하시는 분이 정리글 써주면 될듯.. )

난 먹은거 사진 올리는게 좋던데.. food porn도  porn이니까.. 중독성 있음 

퍼오기 기능 좀 강화시켜 주십셔

개선게시판에 건의하긴 했는데

유튜브 영상 퍼오기 기능이 너무 빈약합니다.

특정시간구간재생 퍼오기도 제대로 안되고

퍼오기 링크로 퍼온 주소는 게시판에 반영되지도 않고 달랑 링크 주소만 뜹니다.

다채널 멀티미디어 시대에 

이것저거 같이 보면서 깔깔대고 즐기고 싶은데

기능이 아직도 부족하니 그냥 글만 쓰게 되는게 아쉽네요

요즘 핫한 커뮤들 보면

대부분 이 퍼오기 기능이 손쉬운 커뮤들이고

지는 커뮤들은 예전방식만 고집하는 커뮤들이 지고 있죠

손쉬운 퍼오기 기능이야말로

깔깔대며 즐기는 커뮤의 필수기능이라고 봅니다.

기본기능이 건실해야 확장발전도 빠르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언론 란에 <댓관> <기레기 아카이브> 같은 걸 만들면 어떨까요

댓관이야 잘 알거고, 

저널M에서 기레기의 찌라시를 까고 나도 시간이 지나면 또 잊혀지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아카이브를 만들어서, 그 기레기가 쓴 기자들 링크 달아놓게 할 수 있도록... (물론 표면적으로는 스타기자... 이런 식으로 명명하든가 해서.. )

혹은 네이버의 질답처럼, 각종 가짜뉴스와 관련된 질문이 올라오면 팩트체크란에서 사실관계를 정리하는 정보창고를 

이용자들이 쌓아가게 만든다던가.... 

그래서 잇싸에 가면 팩트 정보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는 인식이 심어지도록. (팩트창고 개념...) 

위에 나온 <특화된 경제 분야> 혹은 <전문 칼럼> 같은 의견들도 좋네요

그리고 저는 카테고리 통합 및 정리 좀 했으면 합니다
카테고리 많아봤자 휑한 게시판만 늘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커뮤는 복작거리는 맛에 하는 것인데
글리젠 없이 휑한 게시판을 보다보면 그 게시판에 글 쓰고 싶은 마음도 줄어들고 들어가보고 싶은 마음도 줄고 그래요
(그래서 주로 자게에 끄적거리고 있습니다.)

차라리 게시판은 몇개만 압축해놓고 말머리를 다양하게해서
글리젠이 활발한 것 같이 보이도록 하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글리젠이 좋아야 거기에 껴서 같이 떠들고 즐기고 하는 맘이 생길거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면서 게시판을 늘려나가야 공존이 되는거지 초반부터 너무 확장만 해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쓸 때 누구에게 댓글을 쓰는지가 너무 강조되는 디자인이라서 정작 댓글을 쓴 사람이 누구인지 헷갈리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게에서 정치이야기로 싸우고 정지 먹는거 욕하는거 보단 걍 정치/시사 갤러리에 까놓고 콜로세움 하나 만들어거 거기서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싸우라고 판떼기 깔아 줬으면 함 자게는 말그대로 일상/잡답 시시콜콜한 이야기 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형들 제발 게시판에 맞게 글 좀 썼으면 ..이 형들은 몰빵론 그렇게 싫어하면서 자게에 죄다 몰빵임 ㅋㅋㅋㅋ
쫌 게시판 맞게 글 썼으면 ㄹㅇ...
그리고 핫딜 게시판 신설 요청

먹을꺼, 입을꺼, IT기기, 가전,생활용품 등등 일상생활에 필요한거 싸게 사면 좋으니 ㅋㅋ 잇갤러들 이런 핫딜 잘알들이 많을듯 시프요.
그리고 익명게시판 있었으면 함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고 외칠수 있는 
누구든 간에 익명으로 아무말 대잔치 하면 또 그게 꿀잼 중 하나 물론 약간의 논란 있겠지만 이 또한 커뮤의 특성 중 하나 아닌가 ㅎㅎ 
예전 이이제이1기시절 이작가형의 욕처방 상담소 운영 했으면 좋겠음 이작가형의 팩폭의 욕처방 누군가에겐 전환점이 될 수도 있음 헤헤~
물론 귀찮겠지만 ㅋㅋㅋ 하면 나쁘지는 않을듯

p.s: 약간의 추가 하자면 잇갤러들의 생각의 전환 필요함
유머글 자게 글 등 댓글 티키타카 하려면 개드립 혹은 오픈마인드가 있어야 하는데 다 정치랑 연관 및 선비질 하려고 하니 솔직히 노잼임...
이거는 좀 고쳐야함

사실 외연확장을 위해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한테..알리는게 편하지.. 

내일 집회에서 명함 돌리면 좋은데.. 깃발도 출력해서 좀 흔들고.. (너무 늦게 소통의 창구가 열려버렸다.) 명함 나눠주는 자봉 정도는 할 수 있는데..

명함 한 오천장 뽑아서 집회 나가서 돌리면 되는데..(디자인비 + 인쇄비+각종비용 vs 트래픽증가)

"명함과 함께 집회 나만의 재미있는 인증사진을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 사이트 방문(광고효과) + 회원가입(회원배가)

진심으로 잘됐으면 좋겠고 잘될거라 믿고 다만 그 시간까지 버티는게 힘든거 라는거..

머릿속에만 맴도는거 고민 하는것보다 어차피 채택이 되던말던 그냥 싸질르는거니까 상처받지 마삼

난 닉네임 변경권도 돈받고 팔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미친소리 같지만500원 혹은 1,000원으로.. 모든게임에서는 닉네임변경권 돈받고팜 롤은 심지어 약9,900원 

닉네임 변경하면 보상으로 1주일동안 닉네임 황금색으로 표시되게.. (노란색으로만 표시되려나?)(보상의 느낌도 나고..)(개발비vs수익)

나두 한마디..

1. 이이제이나 두목쇼나 워룸 등등에서 잇사 게시글중 괜찮은거 있음 소개... 

2. IT 최신기술만이 최고는 아닌데... 사이트 기술적 부분에 대한 기술자들 모임방(기술만) 만들어서 사이트 개선활동 강화....혼자허기 외롭잖어.. 무료봉사라허고 착취허믄 좋잖어... 머라고 불만나오믄... 촬영장 1일 관람코스 한번 해주믄 불만 없어질것임.. ㅋㅋㅋ 

3. 주식방 맹그러주기... 단타 아자씨허고 장기아자씨... 이 아자씨들 골방 맹그러주믄 좋아라함.. ㅋㅋㅋ

이정도.. 역시 머리가 늙어서... 나오는게 뻔허네... 쩝..

젋은 사람들... 머리좀 굴려봐~ 

아, 조금전에 게시판 보니 어떤 잇싸님께서 책 읽은 후기 올려주셨는데 좋은것 같아욥. 좋은 책 추천해주거나 읽은 후기? 감상평 올려주는 게시판도 좋을것 같네요. 영화나 드라마 후기도 괜찮고.. 

저도 늙었나봐여.. 생각의 한계가.... ㅠ.ㅠ

(영업해야지...주갤이나 망했으면...ㅋㅋㅋ)

편의성은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고쳐지는 문제라고 봅니다.

문제는 사람을 어떻게 늘릴까인데...

지금 청정구역에서 팟빵의 댓글들을 피드백 하는게 있잖아요...

유튜브에서도 하시죠. 잇싸에 인상적인 글들을 소개하는 코너요.

이이제이에서 하는건 좀 그렇고...

워룸에서 3일간 하기도 그렇고...

그럼 남는게 저널리즘 m이네요..

공중파에서는 옴브즈맨 프로그램을 하잖아요.

그와 같이 저널리즘 m에서 한 주 이동형 채널의 소감내지 의견을 소개해주는 코너로 활용해봤으면 합니다.

(머 뻘글도 좋고요. 언론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니 언로를 여는 측면에서..)

어쨌든 자기 닉과 글이 소개될테니 사람들도 좀 더 성의와 열성을 가지고 게시물을 쓰겠죠.

정치 초보들을 위해 쉽게 설명해주는 게시판도 있으면 좋겠어요 
뉴스를 봐도 게시판 글을 읽어봐도 지금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을 때가 있어요.
정치 이슈마다 보기 쉽고 시간 순서대로 정리된 곳이 있다면 두고두고 찾아와서 볼 거 같아요

운영진 여러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덕분에 재미있게 즐기고 있어요

저도 그동안 쌓인것도 있고 해서 욕설도 하고 그랬네요

이제 자중하겠습니다

잇싸만의 주제가 없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역시 정치-경제가 주제겠네요

깊이있게 풀어주시면 읽어도 보고 토론의 장을 자주 마련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보배드림에 선한 영향력 예를들어 향림원후원같은

일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하면 좋지만 운영진분들이나 

아무것도 모르는 이동형이 기부인증 남기면 동기가 되고 좋을것 같아요. 이동형 부자잖아!!

더 발전하고 급이다른 커뮤가 되길 응원하고 동참합니다

제가 사이트를 많이 알지는 못하는데 , 아는것만 몇 적어봅니다.

1. 오유; 온순한 민주주의 새력들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2.인벤; 본인이 상주하는 사이트로 하루 100개 정도의 게시물을 읽는데, 비율로 보면 정치 50, 야함 30, 음식20 에 비율을 보인다.

본인은 이 두 사이트만 왓다리갓다리 하며 인생을 허비하는 허깨비다. 

삭제한 댓글입니다.

쇼핑, 구매정보, 할인정보 게시판 만들어주세요

잇싸만의 매력이 없다는게 제일 크죠

잇싸의 장점이라면 결국 이작가 내새워야되지 않겠습니까

잇싸지기가 고생하는건 아는데..... 솔직한 말로 잇싸지기가 아무리 활동 열심히 하는것보단

이작가나 김용민 피디 등 미르미디어 방송 네이드가 글 하나 올리는게 솔직한 말로 더 효율적이죠

그런 소통이 잇싸에서만 가능하다는 전제조건하에선 

그게 타 커뮤니티와는 다른 잇싸만의 장점이 될 수 있을거고....

당장 방송피드백 코너 등 만들고 짧게라도 방송이후 글 올리거나 소통하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박영훈처럼 방송 댓글 제대로 안보는 사람..... 현재 자신에 대한 평가가 어떤지 냉정한 판단도 받아볼 수 있도록

잇싸가 다른 커뮤랑 다른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는건 결국 미르미디어와 관련된 커뮤니티라는 점이니.... 그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키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론 미르미디어 소속 방송인들만 글 쓰는 별도의 게시판 만들고..... 일반인은 댓글만 가능하게 끔

매주 방송인들을 활용하여 그 게시판을 통해 소통하는 방식?

그럼 매주 핫한 인물이 누군지 대충 나오겠죠 반응보고

이런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미르미디어 컨텐츠를 한곳에서 볼수있는 카테고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팟캐스트같은 음성 컨텐츠는 따로 플레이어를 띄워서 게시판을 옮겨도 들을수있었으면 좋겠구요

거기다가 후원할수있는 계좌나 그런것도 잘보이는곳에 해 놓는것도 좋겠네요

취미게시판도 좋을거 같습니다

좋은것,좋은곳, 맛있는것은 좋은사람들과 나누고 싶잖아요

빠르게 게시물이 쌓이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요즘같은 계절에 풍경사진도 좋고 일상도 좋고 내 직업 설명도 좋구요

댓글쓰기창이 맨위에 있어야 편할듯

전체적으로 사용하기가 불편함

너무 늦게 글을 달아서 이글을 과연 읽을지 어떨지 모르지만 그래도 적어봅니다.

뭐~ 추천 많이 받은 댓글에도 적혀 있듯이 잇싸만의 독특한 컨텐츠가 있어야겠죠

다른 커뮤들은 전부 각자의 영역을 가지고 시작한 사이트들이지만 잇싸는 독특하게 정치라는 영역을 위해 만들어진 커뮤이니

저는 이것을 잘살려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잇싸 위키를 만드는 겁니다.

민주당 정치인으로 한정해도 좋고 정치에 관여하고 있는 모두를 다해도 좋고

유명인을 다 담을수 있다면 더 좋겠죠

다만 잇싸 위키는 다른 위키들 처럼 정보를 전달해주지 않습니다.

그저 이름과 현직만 보여줍니다. 

그리고는 그밑에 실시간으로 하고 싶은 말을 적게 해주는거죠

그날 좋은 기사가 나왔다면 그날은 응원의 댓글이 달릴것이고

안좋은 기사가 나온다면 욕하는 댓글이 달릴수도 있겠죠

날짜별로 차곡차곡 모이게 될거고 특정 정치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가서 글을 써도 되겠죠

민주당 정치인들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알수 있게 될거고

민주당 지지자들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바로바로 달려와서 거기에 댓글을 달면 될겁니다.

어차피 잇싸는 본인인증 거쳐 들어오는 거니 심한욕을 쓰면 고소당하는것 감수해야 할테니 도를 넘는 정도의 글은 못달거고

그때 그때 응원의 글도 좀더 노력하라는 질타의 글도

이런것좀 해달라는 민원도 모두 달수 있겠죠

정치인들은 매일 자신의 이름을 검색할 정도로 국민들의 반응을 궁금해 하지 않나요?

여기와서 자기 이름 밑에 어떤 댓글이 달렸는지만 확인해도 실시간으로 알수 있게 됩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자기 이름 밑에 자기가 댓글을 달아도 될거구요

지지자들도 국회의원을 응원하거나 질타하고 싶을때 개개인의 SNS를 찾아 들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에 포기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에 오면 편리하게 할수 있게 됩니다.

잇싸 초창기부터 보며 유머 게시판 개편과 성게가 오픈하는것도 봤지만

여기 모인 사람들이 정치 과몰입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고 관여층들이 많아서 썩 신통치 않은것 같습니다.

결국 정치 때문에 모인사람들이고 정치인들의 관심을 받는 사이트가 잇싸의 숙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정치인과 지지자들의 소통의 장으로 이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지금의 민주당 지지자들은 자신들의 의견이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바로 가서 닿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글들이 쌓인다면 정치인들도 잇싸에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하나더 보태 보자면 각 정치인 별로 온도계도 달아주는 겁니다.

지지한다면 추천 지지하지 않는다면 비추

그렇게 온도계도 만들고 댓글창도 만들어서 소통창구 역할도 하고 하면 잇싸만의 개성도 살리고

좀더 활성화 되는 사이트가 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이름도 위키백과들을 생각하다 떠올린 것이니 다른 좋은 이름을 공모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상대를 불쾌하게 하는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제가 쓴 댓글에 이미지로 손가락 욕을 하는건 아무런 조치를 안하던데...

그냥 쌍욕만 징계하는걸로 하세요.

기준이 불명확한 규정은 분란만 일으킨다는...

여기 사이트 사장과 이동형TV출연진들이 직접 발자국을 남기는곳 소통? 댓글 댓글 남겨줄주도 있는방

잇싸를 확장시키려면 

1. 이상만을 모든 사람들이 쉽게 알 수 있는 은꼴게로 개명하고 ㅈㄴ게 홍보한다. 거의 포르노 수준에 준하는 합법적 사진과 영상물로 신규가입자를 늘린다.

2. 이동형이나 박지희가 한번더 조중동적폐언론의 어그로를 이곳 잇싸 커뮤를 통해 끌어 클릭 수를 유도한다.

ㅇㅋ?

요즘은 댓관하러 잠시 들르는데. 너무 산발적으로 잇어서 찾다가 놓치는것도 많고 시간없어서 안하게돼요.댓관만 따로 모은 게시판이잇으면 후다닥 하고 갈텐데 아쉬울때가 많아요. "댓관 게시판" 만들어주세요.

본문에서 '부흥'이라는 단어는 문맥상 적절하지 않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

제가 생각하는 부분은 

진보방송이나 극우방송을 정리해주는 부분을 만들면 좋을듯합니다!!

저는 대구에서 20년 살다 수도권으로 와서 8년 정도 전에 이이제이를 알고 생각이 많이 바뀐 한명입니다

근데 문제는 알고있는 몇몇 방송이나 인물을 빼면 어떤 방송이나 어떤게 진보고 극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뭐 예를 들면 요즘 변희재 같은 경우에는 저처럼 늦게 오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를 수 있고 현재의 모습으로 오해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결론은 누구나 공감하고 잘 모를때는 와서 찾아볼 수 있는 방송& 인물 평가 부분이 생겼으면 합니다~~

댓글이 99개길래....100번째이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

야호~~~!

한달에 한번 시상 하면 어떨까요?

 수상 부문도 포상도 좀 기발하게...

출신 커뮤니티를 다중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해야할듯.. 

엠팍이랑 펨코랑 동시에 활동하는 친구들이 좀 오는거 같아서..

유머게시판 카테고리를 그냥 획일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반, 사진 등등으로 세분화 되어있는데, 유머게시판의 성격상, 편의상 또 구분하는 건 별로 실용적이지 못하다고 봅니다.

스크롤 압박 심함... 스크롤 할때 맨위로, 맨아래로 가는 퀵 버튼 만들어 주세요. 

자유게시판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정 수준의 게시글 분리는 필요해 보입니다.

다들 정치얘기 하려고만 놀러오는 곳은 아닌데 현재의 자게는 정치/시사게랑 구분이 없어요.

소소한 잡담이나 스포츠중계나 영화,드라마,책,게임 얘기 까지 활발하게 펼칠 수 있어야 되는데

그런 글들이 많이 부족합니다.

유저들이 많이들 쓰면 좋겠지만 자게 분위기라는게 있으니까요.

정치글들 속에 쌩뚱맞게 사적인 글이나 시시껄렁한 글들 쓰기가 참 애매합니다.

재밌는 글들이나 유용한 글들은 자게로 좀 옮겨서 자게 분위기를 바꿔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유튜브는 빨강색, 직접 업로드는 잇싸색으로 표시되게 해주시면.. 게시글을 열기전에 게시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을것 같아요.

영상은 두갈래 뿐이니까..

나정도면 어린축이려나 더 어린애들이 올때까지 똥글과 애교는 내가 담당하겠다. 이동형 욕해줘 헤흥

뒷북으로 아이디어 올려 봅니다.

<잇싸 게시판 DJ - 게시판에 방송 개념 도입>

잇싸에 오신 분들의 공통점은 정치를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분들이라는 것이죠.

이미 다른 곳에서 특정 관심사로 둥지를 틀고 있는 분들을 이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라고 하기에는 무리수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결국 잇싸는 정치를 어렵지 않게 해서 대중이 쉽게 접근하게 만들거나 정치에 지친 분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요소가 추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오늘의 정치 일기예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나 ''오늘의 정치 이슈(단어)', 오늘의 나쁜 정치인(투표 시스템)', '오늘의 좋은 정치인(투표 시스템)', '오늘의 풍자, 해학(최대 80글자)', '오늘의 발언대(최대  20글자)', '오늘의 뮤직(유튜브 링크 걸어줌)' ...

이런 식으로 쉽고 짧게  다가올 수 있는 카테고리가 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게시판에서 개싸움 하거나 분노로 가득 찬 글들을 읽으며 지친 분들에게 마음에 평화를 주는 '오늘의~' 카테고리가 있으면 좋을 듯싶고요.

하지만 이런 카테고리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라디오 DJ 같은 존재가 있어야 할 텐데요.

재미있고 끼 있는 사람을 '잇싸 게시판 DJ'로 앉혀서 가볍게 정치 게시판 방송 또는 소통을 해 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단계적으로 시행해 보는 건 어떠실까 싶어 아이디어 내 보았습니다.

ps. 

오늘의 뮤직 :

오늘은 잇싸에서 운영 규칙을 어기는 청개구리 같은 사용자분들을 보면서 이 노래를 추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TIIMJ9tUc8

신의 손바닥 위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우리 사랑하는 벗들을 응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