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편집짱의 과로로 인한 병환으로
한 꼭지 문화코너로 대체합니다.
수박들의 시험의 시간은 이제 끝났다, 라는 의미를 무리하게 연결지어,
어린이의 동심이 가득한 <시험지> 라는 시 한편,
보고 가실게요.
ㅡ꼴지도 상이 많아야 한다ㅡ
정선 봉정 분교 어린이들 시 / 임길택 엮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리하지마
만다꼬
즐기면서 해리
틈틈이 이작가 인터뷰나 준비허시게
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못 죽고 살았다....
심금을 울리네~
댓글 11
댓글쓰기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 주간동편 쉽니다 해도 괘안타.
몸 아픈데 괜히 무리하지 말고.
죽고 사는 문제 아니다 이거는.
무리하지마
만다꼬
즐기면서 해리
틈틈이 이작가 인터뷰나 준비허시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잇싸지기님한테 번들과자 관련 박지훈 변호사한테 법률상담 의뢰했다마!
아마, 거절당할거 같다만. 암튼지간에 되믄 번들꽈자 탐사취재 후속보도 드가고. ㅋ
며칠 푹 잘 쉬어라
몸 나을때까진 머 할라카지말고
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못 죽고 살았다....
심금을 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