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6598#home
몇 개월 지난 시점에 말입니다.
근데 말입니다.
몇몇 야구 선수들은
전에 이런 걸로 물의를 빚고 징계를 받았는데
그런 걸 망각하고 또 물의를 빚다니!
그나저나 대회가 끝나고서 실컷 마셔도 될 것을 말입니다.
이번에도 물의를 빚은 선수들이 공개되면 징계를 먹겠군요.
더군다나 WBC 대회 성적도 안 좋아 비난을 받았는데
야구계에 또 찬물을 끼얹네요.
한국의 야구 선수들이여!
오타니처럼 굉장한 재능과 실력은 없을지라도
그의 흐트러짐없는 마음가짐과 자세 정도는 닮도록 노력해야죠^!^
댓글 2
댓글쓰기뭐 저래도 야구장에 관중은 꽉꽉찹니다..
친일의힘이 나라팔아먹어도 좋다고
지지하는 30%의 모지리처럼..
솔직히 내가 야구선수면 별로 개의치 않을듯
몬짓을 해도 수백만명씩 봐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