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posts.kr/6a91cec/168460918074
심판들 자질이...
.......의문을 자아내기 충분한 판정이었다. 정상적인 타격 자세에서 포수 최재훈이 맞았다며 타격 방해가 맞다. 하지만 배트를 거의 던지다시피 한 그림을 정상 타격이라 보기 어렵다.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결론은 완전히 달랐다. .
...역대급 오심이 자꾸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7일 부산에서 열린 롯데와 KT 경기였다. 심판이 볼데드 상황에 규칙을 잘못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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