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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3.05.01 14:44
174
3
https://itssa.co.kr/3755648

  전에도 말했지만 원래 구단에서 김학범, 김도훈으로

잡고 추진했음..3주전부터..

  문제는 역시나 구단프런트문제..하기로 했으면

확실히 하던가..현재 구단에 사무국장이 없는관계로

운영이 엉망임..밍기적하다가 최근 전북이 김상식경질

이 되면서 현재 전북에서 김도훈, 김학범과 협상중이란

루머..한마디로 하이재킹 당한거..

  결국 급하게 부랴부랴 김병수로 급하게 내정하고 협상에

돌입..현재는 수석코치는 김병수감독이 원하는 사람으로

데려오는 조건으로 거의 완료됨.

  아마도 인천전이 아닌 전북전이 김병수감독의 데뷔전

이 될 예정.

 그리고 이번 사태로 인해 이준 대표이사로 부터 구단의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예정,,.그동안 주먹구구식 운영이

였는데 이제 확실하게 물갈이가 될거라고..물갈이 뿐만

아니라 구단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할거라고..

  하..답답하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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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01 14:47
    베스트

    2023-05-01_144604.png

     

    전북이나 수원이나

    왜 폭망을 할때 까지 기다리다가

    저러는 걸까??

  • 2023.05.01 14:55
    베스트

    이런 비하인드 썰 재밌습니다

    구단의 처지와 어떻든 ㅋ

  • 후라이드치킨
    2023.05.02 12:24
    베스트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