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매니아 제가 느끼기연 조중연패거리가 아닐까하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 축협에 그 인간 세력이 많죠.그러니까 이용수, 황보관이 들어오고 김판곤, 홍명보같은 개혁파가 물러난거죠. 김판곤, 홍명보시절에도 축협내에서 개혁파에대한 음해가 꽤 된다고 들었어요..축협초반에는 정몽규회장도 의욕적으로 일했고 김판곤, 홍명보를 밀어주기도 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관심도 흐지부지되니 서울대 파와 구세력을 의지하면서 개혁파들이 밀려난거죠. 솔직히 지금 축협이 사면초간게 정몽규떠나도 또다른 바지사장이 회장이 될게 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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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쟤가 한건지
뒤에서 부추기는 핵심인 놈들이 있는지
조사를 해야 하는데
어물쩡 넘어 가겠죠.
정몽규는 그냥 바지사장같고
진짜 실세는 따로 있는듯..이번
사면도 즉흥적으로 나온게 아니고
홍명보감독도 말했듯 전무시절때도
축구계에서 계속해서 사면요구가
있었는데 묵살했죠.
그거보면 분명 윤석렬에게 김건희,
천공이 있듯이 정몽규뒤에 진짜 실세가
있는듯해요
정몽규는 연맹 회장때도
축구에 대해 별 관심도 없고, 잘 모르는 느낌이 강했음
지금 축협에 그 인간 세력이 많죠.그러니까 이용수, 황보관이
들어오고 김판곤, 홍명보같은 개혁파가 물러난거죠.
김판곤, 홍명보시절에도 축협내에서 개혁파에대한
음해가 꽤 된다고 들었어요..축협초반에는 정몽규회장도
의욕적으로 일했고 김판곤, 홍명보를 밀어주기도
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관심도 흐지부지되니 서울대
파와 구세력을 의지하면서 개혁파들이 밀려난거죠.
솔직히 지금 축협이 사면초간게 정몽규떠나도 또다른
바지사장이 회장이 될게 뻔합니다..
몽준이 사촌동생이라 된거지 뭐 다른 이유 있나 ㅎ
원래 축협이 정씨일가 사조직임
인정해야함..지금까지 현대가가 축구에 투자한
돈만 해도 수천억이 넘음..그리고 정몽규는 그냥
바지사장이고 진짜 실세는 따로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