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는 허둥지둥..
공격은 멀뚱멀뚱..
경기력이 계속 이따윈데 버스세운다고 구단이나
감독이나 세오나 기레기들이나 지랄..
응원안해준다고 지랄..
버스 안 뒤집으면 다행이지.
지금 중계만 봐도 수원지지자들 응원이 일당백으로
우렁찬데 도대체 얼마나 더 하라는거냐? 지지자들이
무슨 응원단도 아니고 내 돈내고 가서 저딴 경기력보
고도 목에 피터지도록 응원하는데 미안해하지는 못
할망정..버스세웠다고 지랄.
구단프런트들과 코칭스텝들은 천룡인들이냐?
팬들이 기대를 할 만한 뭐를 보여줘야 응원할 맛이
나지..그따위로 하면서 응원안해준다 버스세웠다
지랄하면 뭐 어쩌라는거냐?
이게 한두해도 아니고 십년이 넘게 계속 이따윈데
그 시간동안 애정을 가지고 응원해준 팬들한테 미안
해하기는 커녕 팬들핑계대는 새끼들..
감독도 제발 나가라..이제 억울해보이는
불쌍한 표정만 봐도 짜증난다..어휴..
에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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