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표팀이 파나마를 상대로 편안한 2-0 승리를 가져갔다.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우승 1회를 추가하며 총 3개의 별이 달린 새로운 유니폼을 출시했고, 모두가 마음에 들어했다. 심지어는 그들의 상대 선수들까지!
경기가 끝난 후 파나마 선수 2명은 엔조 페르난데스의 셔츠를 두고 가위바위보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다.
https://twitter.com/RSHCFC/status/1639095132715622400?s=20
"파나마 대표팀의 두 선수가 경기 종료 후 엔조에게 달려와 유니폼을 요청했고, 이걸 누가 가져갈까를 두고 엔조 앞에서 가위바위보를 하는 모습이었다. 이제 첼시 소속인 엔조는 이 장면을 보고 웃음을 터뜨릴 수 밖에 없었다."
멧시의 통산 A매치 99골 통산 800호골 프리킥
아르헨티나 쓰리스타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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