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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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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그리즈만은 주장직이 킬리안 음바페에게 넘어가는 것을 본 후 프랑스와의 국제적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요리스는 2022년 월드컵 이후 은퇴했다.
  • Mbappe는 그를 대체하기 위해 주장제안을 받아들임
  • 그리즈만을 무시해서 화남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음바페는 월드컵 우승 골키퍼 휴고 요리스의 은퇴 이후 레 블루스와 함께 완장을 물려받음. 

 

 

그의 활약으로 차기 프랑스 대표팀 주장감으로 떠올랐다. 실제로 월드컵이 끝난 뒤, 프랑스 대표팀에서 오랜 기간 주장을 맡아온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은퇴를 선언하면서 차기 주장을 고민하고 있었다. 대표팀의 핵심 수비수이자 부주장이었던 라파엘 바란도 비교적 젊은 나이에 대표팀 은퇴를 선언하면서 새로운 주장단을 꼽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결과는 반전이었다. 데샹 감독은 고민 끝에 음바페를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하기로 결정했고, 부주장은 그리즈만이었다. 데샹 감독은 차세대 세계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고 있는 음바페를 최연소 주장으로 선임하기로 했다. 겨우 24세에 불과한 음바페는 현재 A매치 66경기에서 36골을 터트렸다. 앞으로 차기 10년 동안 프랑스 대표팀의 주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데샹 감독의 결단으로 그리즈만의 불만이 폭발했다. 그동안 데샹 감독을 충실히 따르던 그리즈만 입장에선 배신감을 느꼈던 것이다. 실제로 그리즈만은 지난 월드컵 기간에 “프랑스와 데샹 감독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https://www.goal.com/en-gb/news/furious-antoine-griezmann-considering-retiring-france-duty-kylian-mbappe-given-captaincy/blt951792b688e330ae

 

요리스, 바란 다음 짬밥이 그리즈만 인데

귀때기 새파란 음바페 한테 주장직 줘서 빡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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