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를 대표했던 공격수 에마뉘엘 아데바요르(39)가 축구화를 벗는다. 아데바요르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은퇴를 발표했다. 아데바요르는 2001년 FC메스를 통해 유럽 무대에 데뷔했다. 192cm의 큰 신장과 아프리카 특유의 유연성을 앞세워 주목받았다. 이후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 토트넘 홋스퍼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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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은 갓데발이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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